{"product_id":"9791186418826","title":"부모님을 그리며 (김기영 시집)","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회갑이 지나도 삶은 낯설고 무겁기만 하다. 이제 나를 찾아 곱게 물들어 가고 싶다. 세월이 흘러도 시 앞에 서면 가슴은 언제나 청춘이다. 시는 나를 설레게 하고 떨리게 하며 또 큰 감동을 준다.\u003cbr\u003e\u003cbr\u003e퇴직 후 마음을 비우면서 살려고 하지만 가슴은 늘 채워야 할 것들로 끝이 보이지 않는다. 아직도 해야 할 일이 있으니 행복하고 그냥 돌아설 수가 없다. 시집을 또 세상에 내놓기 부끄럽지만 누군가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다는 기대에 용기를 낸다.  \u003cbr\u003e\u003cbr\u003e첫 시집 『고향을 그리다』에서 숨겨진 고향의 그림들이 일상에 지친 분들에게 잠시 고향의 쉼터가 되기를 기대하였다면 두 번째 시집 『부모님을 그리며』에서는 부모님과 함께 지냈던 시절이 참으로 행복하였고 아름다운 추억들이 많아 그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u003cbr\u003e\u003cbr\u003e앞으로도 고향과 부모님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들을 찾고 같은 일을 반복할지라도 처음 하는 것처럼 성실히 하고 싶다. 시 창작이라는 새로운 세계로 이끌어 주신 민용태 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 책이 나올 수 있도록 도움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u003cbr\u003e\u003cbr\u003e2022년 여름\u003cbr\u003e당진 마라골에서\u003cbr\u003e김 기 영\u003c\/div\u003e","brand":"미디어바탕 - 김기영","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569958445361,"sku":"9791186418826","price":10.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6418826_1.jpg?v=1775292260","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86418826","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