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86510513","title":"장자, 쓸모없는 나무도 쓸모가 있다 (모든 만물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는 것 | 그것이 바로 도이며, 깨달음이며, 치유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자신의 쓸모에 대해 고민하는 젊은이들에게 장자가 전하는 메시지 『장자, 쓸모없는 나무도 쓸모가 있다』. 장자는 이렇게 말한다. 쓸모의 기준은 과연 누가 정한 것이냐고. 실용 혹은 유능이라는 이름하에 우리 모두는 전부 개성 없이 무의미한 길을 걷고만 있는 건 아니냐고. 쓸모없는 나무는 그 쓸모없음 덕분에 천 리를 덮을 넓은 그늘을 가질 수 있다. 만약 그 나무가 쓸모있는 나무였다면 고작 장작이 되거나 날붙이의 자루가 되고 말았을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오늘날 우리들 역시 이렇게 살아간다. 우리들은 끊임없이 쓸모를 측정 당하고, 그 쓸모에 따라 국가의 혹은 조직이나 회사의 용도에 따라 장작이나 자루 같은 부품으로 소모당할 뿐이다. 그러고는 하얗게 타 재만 남거나 아니면 부러져버린다. 사람의 쓸모는 같지 않다. 그러나 우리는 그 쓸모를 동일한 잣대로 측정하며, 그러면서 사람이 낼 수 있는 온갖 가능성의 문을 모두 닫아버리고 있다. 심지어 세속의 성공조차, 모두 같은 방법으로 이루는 것이 아님에도.\u003c\/div\u003e","brand":"글라이더 - 차경남","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416668852529,"sku":"9791186510513","price":20.8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6510513_1_d772706d-0fa7-4375-9e71-79e587593c2f.jpg?v=1780488654","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86510513","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