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86602058","title":"고독의 매뉴얼 (라깡 바디우 일상의 윤리학)","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매혹과 고독에서 다시 시작되는 삶에 대한 사유\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n\u003cdiv class=\"\"\u003e『고독의 매뉴얼』은 추리소설적 기법을 차용하여 라깡과 바디우의 이론적 개념을 삶의 실천과 연결시킨 책이다. 만약 우리의 삶이 이면에 감춰진 진실을 찾아 나서는 추리소설적 탐사의 여정과 같은 것으로 은유될 수 있다면, 이 책의 주인공들은 그러한 탐사의 여정에서 오히려 실종되는 탐정들이다. 그런 식으로 전통적 추리소설의 문법 자체를 거부하는 책의 이야기가 드러내고자 하는 것은 죽음과 소멸 자체의 아름다움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바로 그러한 매혹들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우연히 펼치게 된 낡은 화집의 한 장의 이미지로 인해서 세계를 거꾸로 횡단하게 된 어느 소년의 이야기, 잘못 걸려온 전화의 낯선 목소리가 존재를 소멸시키는 방식으로 누군가의 인생을 바꾸게 되는 이야기 등. 저자는 이처럼 우리를 둘러싼 세계가 균열되는 순간을 새로운 사건으로 받아들일 때 비로소 새로운 삶의 가능성이 열린다고 말한다.\u003c\/div\u003e\n\u003cdiv class=\"\"\u003e“고독해져야 한다. 혼자가 되어야만 한다. 세계와 단절하지 않고서는 세계의 지배로부터, 고정관념의 함정으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없다.” 저자는 이 책의 모든 이야기를 통해 독자 역시 매혹되기를, 그리하여 일상을 지배하던 고정관념의 독재가 멈추고 새로움에 관한 사유가 가능해지기를 바란다.\u003c\/div\u003e\n\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058\/i9791186602058.jpg\"\u003e\u003c\/div\u003e","brand":"위고 - 백상현","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700586889521,"sku":"9791186602058","price":16.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6602058_1.jpg?v=1786497406","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86602058","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