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86748015","title":"연애 독본 (박정윤 소설)","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경성을 발칵 뒤집은 세 여학생의 첫 경험기!\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u003cdiv class=\"\"\u003e고품격 로맨스 소설 시리즈 「Roman Collection」의 세 번째 작품 『연애 독본』. 2012년 《프린세스 바리》로 제2회 혼불문학상을 수상한 박정윤의 장편소설이다. 193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사립고등보에 다니는 세 여학생의 당돌하고 도발적인 경험을 그리고 있다. 여러 인물과 사건을 겹쳐놓으며 욕망과 도덕, 참된 연애와 사랑이라는 주제를 경쾌하게 탐색한다. \u003cbr\u003e\u003cbr\u003e열일곱 살 여학생 아란, 정희, 경숙은 평생토록 변치 않을 우정을 약속하고 서로의 연애사까지 공유하기로 한 소녀구락부로 뭉친 절친한 사이다. 평소에 연애 십결을 달달 외며 똑똑하고 주도적인 연애를 하겠다고 다짐하던 이들은 제각기 다른 방식으로 연애와 사랑에 빠지는데, 그들의 충동적이고 모험적인 행동은 짜릿한 쾌락만큼이나 혹독한 고통을 예비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글솜씨가 뛰어난 아란은 두 남동생과 가난한 삼촌 집에서 더부살이하는 처지다. 《상록수》보다 잘난 소설을 쓰고 싶은 아란은 두 차례 소설을 퇴짜 맞은 후 경성 문학계가 발칵 뒤집힐 연애 사건을 써보라는 제의에 경숙과 정희, 그리고 자신의 첫 순정을 버린 이야기를 소설로 쓴다. 이렇게 해서 나온 것이 바로 ‘첫 경험기’라는 소제목이 붙은 딱지본 소설 『연애 독본』이다. \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아란의 소설 『연애 독본』 속 경숙과 정희의 이야기를 이들 각자의 목소리로 천진하면서도 농염하게 풀어놓는다. 당시 세태가 반영된 행위들이 때로 웃음을 유발하는 가운데 여학생들이 느끼는 부끄러움, 흥분, 당혹감, 비참함이 생생하게 묘사된다. 소설 속 소설(액자소설)이라는 형식, 효과적인 시점 이동, 시간 순서를 따르지 않는 플롯, 치밀한 복선은 작가가 서사의 결을 얼마나 다채롭게 조직할 수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u003c\/div\u003e\u003c\/div\u003e","brand":"나무옆의자 - 박정윤","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670369222961,"sku":"9791186748015","price":9.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6748015_1.jpg?v=1786208191","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86748015","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