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86853481","title":"맹자 산책 (손자에게 들려주는 할머니의 맹자 이야기)","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천삼백여 년 전에 살았던 현인 맹자! 맹자는 이 나라 저 나라로 바람처럼 돌며 유세하러 다녔다. 이 난세를 타개할 수 있는 방책을 설득하고 다녔다. 맹자의 탁월함은 바로 그 현재성에 있다. 맹자는 이 난세를 전반의 도덕과, 경제, 교육을 모두 개혁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가득 차 있었다. 치열한 경쟁 사회의 터널 속에서 메말라버린 인간성의 회복이 절실했고, 경제의 불균형 현상 역시 심각한 걱정이라고 말한다. \u003cbr\u003e\u003cbr\u003e 지도자의 바른 걸음이란 우리 모두가 꿈꾸는 높은 개인적 삶의 질이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삶의 질이 점점 높아지고 있지만 그것을 의식하지 못할 정도로 편안해질 때 참으로 살맛나는 사회일 것이다. 맹자는 살맛나는 세상을 위한 지도자의 발걸음은 먼저 백성을 으뜸으로 여기는 세상을 여는 길이라고 말한다.  \" 백성이 으뜸이고, 나라는 그 다음이고, 임금은 뒷전이다\" 그 시대의 정치적 분위기나 사회의 지적 수준을 고려해볼 때 선각자만이 할 수 있는 놀라운 선언이며 민중혁명의 논리이다. 이러한 논리는 \"민심이 천심이다\"라는 말로 이어진다. \u003cbr\u003e\u003cbr\u003e 맹자는 공허한 정치 철학자가 아니었다. '백성들은 자기 생업이 있어야 안정된 마음을 갖게 된다. 생산활동은 효율적이어야 하고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인식으로 생산성을 높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u003cbr\u003e\u003cbr\u003e 맹자는 학자와 사상가로서 뿐만 아니라 문장가와 문학가로서도 최고의 경지에 도달하고 있다. 그의 글은 유려하고 논리정연하며 심오한 뜻을 지니고 현재에도 그 내용이 여전히 타당하며 사람의 정신을 분발시키는 문장들로 가득하다. 제자백가의 사상을 가장 폭넓게 접할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한 권의 고전을 택하려고 하는 경우 바로 이러한 이유만으로도 단연 맹자가 추천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u003c\/div\u003e","brand":"문사철 - 이시헌","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215583433009,"sku":"9791186853481","price":17.0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6853481_1_792b9ddf-38c8-48e0-98c5-a1f967cd5a59.jpg?v=1779300509","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86853481","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