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86900536","title":"다라야의 지하 비밀 도서관 (시리아 내전에서 총 대신 책을 들었던 젊은 저항자들의 감동 실화)","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독재의 포탄에 맞서 도서관을 짓다!\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시리아 내전의 중심 도시 다라야. 그곳에 책으로 만든 피난처인 지하 도서관에서 끊임없이 책을 읽고 강의를 열고, 대화를 나눈 청년들이 있었다. 『다라야의 지하 비밀 도서관』은 20여 년간 이슬람 지역을 다니며 중동 각국의 중요한 사회적 이슈를 취재해온 프랑스 출신의 저널리스트이자 분쟁 지역 전문기자 델핀 미누이가 2015년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 한 장으로 내전이 진행 중인 시리아 한복판에 존재하는 지하 도서관을 알게 된 후, 다라야의 강제이주가 시행된 2016년 8월까지 약 2년에 걸쳐 스카이프를 통해 청년들과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쓴 책이다. \u003cbr\u003e\u003cbr\u003e평범한 삶을 살고 있던 20대 청년들의 삶이 국가의 독재로 인해 무너지는 과정과 매일 벌어지는 참혹한 전쟁터에서의 고민, 모든 것이 무너지던 전쟁 속에서 학교를 다니고 친구를 만나는 평범한 삶 대신 책을 읽고 공유하며 절망의 시간을 견디는 과정, 그들이 시공간을 초월한 책을 읽으며 나눈 깊은 대화를 통해 정신적으로 고양되는 놀라운 경험을 담고 있다. 책을 통해 자유와 비폭력, 인간다운 삶을 꿈꾸며 무너지지 않기 위해, 계속되는 삶을 살아내기 위해 책을 읽었던 청년들의 이야기는 시리아 내전에 대한 살아있는 투쟁의 역사이자 기록이기도 하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폐허가 된 도시를 다니며 모은 약 1만 5천 권의 책을 보유한 이 도서관에는 자기계발서부터 경제경영서, 실용서, 소설, 희곡까지 다양한 분야의 책들이 있었고, 퍼붓는 폭격 속에서 도서관에 드나드는 이용자들은 책이라면 가리지 않고 읽어나갔다. 그것만이 전쟁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었기 때문이다. 끊겼다 이어짐을 반복하는 불안정한 화면을 사이에 두고, 매일 이어지는 포탄 소리 속에서 쓰여진 이 책은 참혹한 전쟁의 실상을 생생히 보여준다. 모든 것이 무너지던 전쟁 속에서 다라야의 청년들이 시공간을 초월한 책을 읽으며 나눈 깊은 대화는 인간이 살면서 놓지 말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책을 읽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한다.\u003c\/div\u003e","brand":"더숲 - 델핀 미누이","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292254916913,"sku":"9791186900536","price":14.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6900536_1_13874829-caa0-41f5-b411-6e7fbd8cad0d.jpg?v=1779908109","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86900536","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