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86951118","title":"풍운백년","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내 삶은 우리 현대사의 적나라한 현장을 관류(貫流)한다.\u003cbr\u003e돌이켜보면 격동의 우리 현대사에서 우리 세대만큼 곡절이 많고 고난이 심했던 세대가 또 있었을까. 일제의 강제동원령으로 학도병에 끌려갈 뻔했고, 매일같이 치고 박고 싸우는 광복 후 동맹휴학의 현장에 있었다. 대한민국을 건국하는데 이바지했으며, 6.25 전쟁 때는 총을 들고 전선에 나가 피를 흘리며 싸웠다.\u003cbr\u003e경찰 간부의 신분으로 4.19 혁명의 함성과 마주했으며, 37세의 나이에 막노동을 시작으로 산업일선에 뛰어들어 오늘의 국제텍을 일구었고, 우리나라 섬유산업과 염색공업 진흥에 일조를 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나는 정말이지 열정적으로 살았고 내 개인의 이익을 챙기기보다는 늘 공익을 앞세우며 살아왔다. 좋은 이웃으로 기억되기를 희망했고,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아무런 직책도 따로 표기하지 않은‘ 이승주’ 이름 석 자만 적혀있는 내 이름표에는, 지금껏 내가 추구해온 자강불식 (自强不息)과 선공후사(先公後私)의 좌우명이 묵묵히 새겨져 있다.\u003cbr\u003e나는 그 땀방울과 좌우명이 자손대대로 이어지길 바란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야기를 시작하면서 중에서\u003c\/div\u003e","brand":"매일피앤아이 - 이승주","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323362824497,"sku":"9791186951118","price":21.4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6951118_1.jpg?v=1779678187","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86951118","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