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87038108","title":"재미가 지배하는 사회 (대중문화는 어떻게 지배자의 논리가 되었나)","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대중문화를 즐기는 사이, 자본주의 지배 논리가 우리의 일상을 지배한다!\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승패에 따라 함께 울고 웃는 스포츠는 수많은 사람들의 오락이 되었다. 현대인의 오락이라 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텔레비전이다. 아침에 눈 뜨고 저녁에 눈 감을 때까지 사람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텔레비전 앞에서 현대인은 일주일에 하루를 꼬박 텔레비전 시청에 할애한다. \u003cbr\u003e\u003cbr\u003e만약 아무렇지 않게 향유하는 이런 대중문화가 사실 자본주의의 지배를 공고히 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라면? 우리가 대중문화를 통해 재미를 즐기는 사이, 자본주의 지배 논리는 우리의 일상에 스며들어 당신을 지배한다.『재미가 지배하는 사회』는 자본주의가 대중문화를 통해 어떻게 자본주의 이데올로기를 아무도 모르게 사람들에게 주입하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 시대의 신화라고 할 수 있는 광고와 텔레비전, 스포츠, 관광 등을 통해서 자본주의의 확산이 낳은 대중문화의 발전과 더불어 기존의 사회적 관계망이 어떻게 해체되는지, 공동체의 일원이 어떻게 해서 점차 고립된 개인으로 전락하는지, 다시 말해서 대중문화를 통해 대중이 결속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무분별한 소비자로 파편화되는 과정을 살펴본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 책은 ‘대중의 이익에 역행하는 대중문화’라는 역설적인 메시지를 던지며 대중문화 비판은 일종의 퇴행이며 이는 평등주의의 확산을 위협한다고 주장하는 자들의 입장에 맞서서, 대중문화의 대표 격으로 여겨지는 분야에서 가차 없는 비평을 시도한다. 비판이 위축되는 시대, 비판다운 비판은 없고 편 가르기만 만연한 이 시대를 내리치는 따끔한 죽비와도 같은 책이다.\u003c\/div\u003e","brand":"갈라파고스 - 양영란","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125581726001,"sku":"9791187038108","price":18.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7038108_1.jpg?v=1783475471","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87038108","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