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87038481","title":"혼자가 아니야 (식물, 동물을 넘어 문명까지 만들어내는 미생물의 모든 것)","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생명체의 각 기능은 저마다 가진 공생 미생물들에 의해 탄생한다!\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우리 눈에 보이는 세계를 움직이는 아주 작은 것들, 미생물의 세계를 파헤치는 『혼자가 아니야』. 서로 좋은 관계로 함께 살아가는 상리공생에 대해 연구하는 미생물학자 마르크 앙드레 슬로스는 이 책에서 미생물의 세계가 가진 무궁무진한 풍부함과 생명체 사이의 끊임없는 상호작용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미생물에 씌워진 부정적인 이미지를 벗겨내고 이 세상을 존재케 하는 연결고리로서 미생물의 비밀을 파헤친다.\u003cbr\u003e\u003cbr\u003e미생물은 전부 크기가 매우 작은 탓에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고, 그 때문에 그들의 존재를 소홀히 하기 쉽지만 저자는 우리의 육안으로 보이건 보이지 않건, 우리에게 알려져 있건 잘 알려져 있지 않건, 우리 주변에 살고 있는 생명체들 속으로 들어가 우리를 둘러싼 생명체, 일상적인 습관, 생태학적 과정들이 상당 부분 미생물에 의해서 구축되었음을 깨닫게 해준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생물의 세계로의 여정인 동시에 과학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는 탐구 작업인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모든 대형 생물체들뿐만 아니라 집단, 공동체, 심지어 문명이라는 큰 단위에도 무수히 많은 미생물들이 깃들어 살고 있으며, 이 작은 미물들은 큰 생명체들이 제대로 기능하는 데 기여한다는 것, 자연생태계는 우리가 생각하는 다윈식 약육강식의 논리만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에게 이로움을 주는 상리공생의 관계를 더 많이 맺고 있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u003cbr\u003e\u003cbr\u003e생태계와 천연자원, 그 중에서도 특히 식생활과 관련된 자원의 관리 또한 미생물을 고려하지 않고는 가능하지 않다고, 우리의 건강 자체와 현대 의학의 전망이 거기에 달렸다고 이야기하며, 우리는 언제부턴가 우리가 잊고 있던, 우리가 상실한 미생물과의 관계를 복원하고 미생물과의 공존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한다.\u003c\/div\u003e","brand":"갈라파고스 - 마르크 앙드레 슬로스","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669024137521,"sku":"9791187038481","price":2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7038481_1.jpg?v=1775623269","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87038481","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