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87064084","title":"양성평등에 반대한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양성평등 담론이 대칭적인 논리로 오용되는 현실에 대한 문제 제기!\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최근 들어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문화인 ‘여성 혐오’에 대응하는 여성들의 움직임이 ‘남성 혐오’로 명명되면서 성을 남성, 여성의 대칭적 이분법으로 파악하는 양성평등 담론 자체를 재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성문화 연구 모임 ‘도란스’의 첫 번째 책 『양성평등에 반대한다』는 양성평등이라는 기존의 패러다임이 한국 사회의 성차별 인식을 결코 있는 그대로 들어낼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남녀 평등의 이름 아래 여성에게만 지워지는 이중 구속의 현실을 들추어내는 한편 ‘비정상’ 혹은 ‘소수자’라 불리는 젠더 규범 외부의 존재들을 억압하는 권력을 드러내며, 한국 개신교의 유별난 동성애 반대의 감추어진 이유를 밝히고, 미성년자 의제강간법을 통해 규제 중심의 청소년 섹슈얼리티를 분석하며, 메갈리아 미러링 논쟁을 통해 새로운 페미니즘 주체의 출현 가능성을 엿본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남성과 여성의 관계는 대칭적 이분법으로 다룰 수 있는 문제인가? 오랫동안 미루어져 왔던, 혹은 당연하게 유통되어 왔던 한국 여성주의의 주요 인식론인 ‘양성평등의 실체’를 분석하는 이 책은 양성평등 담론이 대칭적인 논리로 오용되는 현실에 대한 문제 제기와 더불어, 논리 자체의 모순에 주목한다.\u003c\/div\u003e","brand":"교양인 - 정희진","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146636116273,"sku":"9791187064084","price":12.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7064084_1.jpg?v=1783570642","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87064084","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