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87178262","title":"다섯 더하기 시선은 하나","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글 쓰는 다섯의 흥미롭고 진지한 문학적 실험;\u003cbr\u003e다섯 문장으로 된 이야기, 주석이 달리 시와 사진,\u003cbr\u003e동시와 에세이 같은 시작노트, 한 달간의 시(詩)일기,\u003cbr\u003e어머니를 위한 만다라와 짧은 산문\u003cbr\u003e\u003cbr\u003e다섯 송이의 저자가 뭉쳤다. 언제부턴가 이들은 종종 모여 즐거운 작당모의를 해왔는데, 그 결실 하나가 바로 이 앤솔러지 『다섯 더하기 시선은 하나』다. 책 제목대로 같은 곳을 바라보며 의기투합해 다섯 송이의 감성과 개성을 담아냈다.    \u003cbr\u003e길상호 시인의 표현을 빌리자면, 먼저 ‘일산의 매만진 꽃’ 이근일 시인은 다섯 문장으로 된 이야기 15편을 선보인다. 짧은 이야기지만 시적이고 여운 넘치는 이야기로 독자에게 말을 건넨다. ‘대전에서 다듬는 꽃’ 길상호 시인은 시 10편과 그와 어우러지는 사진 10장을 실었다. 일상에서 포착한 시적 이미지와 감성이 담긴, 일명 사진 소시집이라 할 만하다. ‘옥천에서 건져낸 꽃’ 송진권 시인은 동시 5편과 시작노트 5편을 실었다. 그의 글 속에는 언제나 깨끗한 마음이 흐르고 천진난만한 아이가 벌거벗고 물장구를 친다. ‘창원에서 날아온 꽃’ 김명신 시인은 얼마 전 작고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만다라 그림과 더불어 짧은 산문에 담아냈다. 그야말로 만 개의 얼굴을 가진 존재인 어머니가 투명하게 말을 걸어온다. ‘반월에서 마주친 꽃’ 이정현 문학평론가는 한 달간의 시일기를 실었다. 80년대부터 요즘 시를 아우르는, 자유롭고 유려한 문장이 빛을 발한다.\u003c\/div\u003e","brand":"기린과숲 - 길상호","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79600888113,"sku":"9791187178262","price":16.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7178262_1_1afbc478-420b-473b-a299-3de1e1e260ce.jpg?v=1761679323","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87178262","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