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87268468","title":"한국 공공도서관을 말한다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세상의 기억과 지식은 책 속에 있다. 책이 도서관에 집적되면 장서로 격상된다. 도서관은 건물이 아니라 장서다. 책의 지적 옥석을 가리는 데 사서가 필요하고, 장서가 세월과 풍상을 견딜 수 있도록 지붕과 벽체를 만들며, 장서의 배가 및 보존관리를 위해 가구와 시스템을 도입하고, 대중의 지적 및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의도로 지식정보 중심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것이 공공도서관의 본질이다. 그럼에도 곳곳에서 공공도서관 본질을 훼손·호도하는 칼춤과 가면극이 심하다. 도서관을 대출장소로 한정하는 몰이해, 일반열람실(공부방)로 인식하는 구태, 추상성이 높은 복합문화공간화, 프로그램 및 강좌 중심의 실적주의, 카페같은 공간을 외치면서 식음을 불허하는 이중성, 구세주로 부상하는 창조공간화 등이 대표적이다. 모두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다. 총 8개 장으로 구성한 몽상과 반역을 상재한다.\u003c\/div\u003e","brand":"태일사 - 윤희윤","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085578330417,"sku":"9791187268468","price":25.9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7268468_1_d5940885-309f-4d1c-bfcb-fc1f7cd9f050.jpg?v=1772959884","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87268468","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