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87438168","title":"가벼운 풀씨가 되어도 좋겠습니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시니어 출판 전문 브랜드 ‘어른의시간’이 선보이는 두 번째 시인선. 전종호 시인은 백두산에서 한라산까지, 우리 동네 심학산부터 히말라야 설산까지 걷는다. 그리고 묻는다. “길은 무엇이고, 왜 길을 걷는 것인가.”(「시인의 말」) 시인은 자신을 떠받치고 있는 길을 걸으며 사유한다. 삶에 대한 회유, 세계에 대한 성찰이 바로 그러한 것이다.\u003cbr\u003e1부에서 시인은 자기 삶에 난 길을 걷는다. 이 길에는 어머니가 있고, 아버지가 있고, 가르치는 제자들과, 시인이 사랑한 꽃과 나무 들이 있다. 그곳에서 들려오는 “작은 목소리로 속삭이는 \/ 당신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오늘의 은총」)며 “우리네 사는”(「산다는 것」) 이야기를 들려준다.\u003cbr\u003e2부에서 시인은 좀 더 먼 길을 떠나 “살아온 여행길 목메는 기쁨과 \/ 아름다운 풍경 뒤에 가려진 고통을 \/ 계산”(「해지는 곳으로 가고 싶다」)한다. 더불어 3부에서 시인은 하늘과 가장 가까운 히말라야에 오른다. 3부에 담긴 총 33편의 연작시에서는 “생명이 살고 죽는 곳”(「히말라야 3」)으로서의 히말라야를 그리고 있다.\u003cbr\u003e“길은 삶의 통로”라고 말하는 전종호 시인은 자신이 온몸으로 걸어온 삶의 여정을 담백하고 꾸밈없는 언어로 시에 오롯이 담아내고 있다.\u003c\/div\u003e","brand":"어른의시간 - 전종호","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819751104817,"sku":"9791187438168","price":10.0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7438168_1_0eb6801b-b035-4bee-8b50-341f741d6d62.jpg?v=1776305877","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87438168","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