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87700579","title":"호모 저스티스(큰글씨책) (불의의 시대에 필요한 정의의 계보학)","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고대의 투키디데스에서 현대의 롤스까지 \u003cbr\u003e김영란법에서 성남시 청년배당 문제까지 \u003cbr\u003e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우리의 시각에서 톺아본 정의의 역사\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정의의 역사는 ‘힘 대 도덕’의 모순을 향해 저항해온 인류 유산의 축적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보기에 따라서는 라틴어와 영어가 기묘하게 조합된 용어로 보일 수도 있는 ‘호모 저스티스’는 사실 여러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우선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개념적 맥락에서 보자면 호모 저스티스는 정의를 추구하는 활동을 정치의 본질로 여기는 사람들이다. 역사적으로 보자면 호모 저스티스는 자신의 이익을 추구할 수 있는 권력독점을 정치라고 여겨온 이들과 맞서온 사람들이다. 그렇기에 호모 저스티스는 ‘정의’의 실현을 정치의 목적으로 바꾸고자 노력해왔던 사람들이다. 마지막으로 점점 정의가 쇠퇴해가는 당대 공적 세계의 현실에서 본다면 호모 저스티스는 정의를 갈망하는 사람들이며 정의를 새롭게 지으려는 사람들이다. 여기서 특히 강조하고픈 부분은 호모 저스티스, 이 정의의 사람들이 추구하는 진정한 목적은 정의의 복원이 아니라 ‘새로 짓기’라는 점이다.\u003cbr\u003e-프롤로그 중에서 \u003cbr\u003e\u003cbr\u003e“결국 정의로운 것을 강하게 만들 수 없었던 우리는 \u003cbr\u003e강한 것을 정의로운 것으로 만들어왔다.” (파스칼)\u003c\/div\u003e","brand":"여문책 - 김만권","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091315282225,"sku":"9791187700579","price":4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7700579_1_3b8ab9b1-a6d9-4b03-a825-ac7d71da3898.jpg?v=1781846628","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87700579","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