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88024209","title":"광해와 이순신 (정호영 장편소설 | 조선을 구한 비운의 군주와 장수 이야기)","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숨은 진실이 드러나는 순간 역사는 다시 쓰인다 조선의 현실과 정치를 제대로 파헤친 역사서\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임진왜란은 동아시아 역사의 분수령이 된 일대 사건이었다. 이후 17세기 초중반까지 일본과 중국은 임진왜란 여파로 격변기를 겪었다. 이때 새롭게 태어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에도막부와 중국의 청나라는 19~20세기까지 이어졌다. 오늘날 근대까지의 일본과 중국 역사는 임진왜란에서부터 비롯된 셈이다. \u003cbr\u003e\u003cbr\u003e일본의 전국시대를 마감하고 통일한 절대 권력자인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조선을 침략했지만 실패했다. 그 여파로 가문은 멸망하고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권력자가 되어 에도막부를 열었다. 조선을 구하기 위해 원병을 보낸 명나라 또한 전란의 후유증으로 만주에서 세력을 키운 누르하치의 후금(훗날 청나라)에게 중국 대륙의 패권을 넘겨줬다.\u003cbr\u003e \u003cbr\u003e반면 전란의 가장 큰 피해자였어야 할 조선의 임금인 선조를 비롯한 지배층은 오히려 자신들의 기득권 체제를 공고히 하면서 20세기까지 그 명맥을 이어갔다. 조선이라는 나라의 힘없는 백성만 죽어났던 것이 우리의 슬픈 역사다. 조선은 이때 지배체제가 망해 새롭게 다시 태어났어야 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낡은 조선을 구한 대표적인 장수가 바로 이순신 장군이다. \u003cbr\u003e이순신 장군은 조선이라는 나라를 위해 외부의 적인 왜군과 싸웠다. 하지만 임금 선조를 비롯한 당시 지배층은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왜군이 아닌 이순신을 비롯한 충신들의 뒤에서 칼을 겨누었다. 이순신의 죽음은 외부의 적이 아닌 내부의 적에 의한 것이었다는 것이 소설이 내린 결론이다.     \u003cbr\u003e\u003cbr\u003e이 소설은 임진왜란을 주 무대로 당시 조선의 현실과 정치상황을 낱낱이 파헤친 역사책이기도 하다. 소설의 내용은 철저히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했다. 조선을 구하고 쓰러진 광해와 이순신이라는 두 주인공의 삶을 통해 우리의 슬픈 역사를 되돌아보게 하는 것이 소설이 주는 메시지이다.  \u003cbr\u003e역사는 반복된다. 지금 대한민국은 어디에 서있는가? 이 소설에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u003c\/div\u003e","brand":"하다(HadA) - 정호영","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425932308785,"sku":"9791188024209","price":16.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8024209_1_0489deac-a707-40da-ae0e-a42376b80594.jpg?v=1769321586","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88024209","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