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88140411","title":"아내수업 (낯선 아내를 만나러 갑니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바라봐주지 않으면 아픔이 됩니다.\u003cbr\u003e낯선 아내를 향한 못난 남편의 ‘아내수업’\u003cbr\u003e당신은 당신의 아내를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내 삶의 주어가 ‘나’에서 ‘그녀’로 바뀌는 순간, \u003cbr\u003e가려졌던 아내가 내게로 왔습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가족을 위해 일만 했던 바보 같은 남편. 난소암으로 생사의 기로에 선 아내. \u003cbr\u003e11년간 ‘아내의 공간’에 무심했던 남편이 ‘아내의 시간’을 들여다본다. \u003cbr\u003e삶의 중심을 ‘나’에서 ‘그녀’로 바꾸었다. \u003cbr\u003e그러자 몰랐던 아내의 새로운 모습이 보인다. \u003cbr\u003e이 글은 남편을 위한 아내수업이자 아내의 자존감을 높이는 책이다. \u003cbr\u003e\u003cbr\u003e결혼 11년 만에 낯선 아내를 만납니다. 남편으로 살아온 지난 긴 세월 동안 ‘아내의 공간’에 대해 무심했던 나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2006년 가을, 결혼 날짜를 잡자마자 나는 폴란드 주재원으로 떠났고, 혼자 신혼집을 정리한 아내가 뒤를 따랐습니다. (…) 젊디젊은 아내에게 ‘암’이 찾아왔습니다. 그제야 정신이 번쩍 들었지요. 투병 기간을 함께 겪어내면서 아내의 발을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여자치곤 발이 크단 걸 그때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출근 후, 텅 빈 집에서 아내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아내의 시간은 어떻게 흘러갈까. 생각지 못한 세계를 들여다보는 기분으로 낯선 아내를 다시 봅니다. 책에는 내 글에 대한 아내의 솔직한 마음도 함께 담아내었습니다. 이 글은 그간 몰랐던 아내를 향한 못난 남편의 ‘아내수업’입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411\/i9791188140411.jpg\"\u003e\u003c\/div\u003e","brand":"북레시피 - 김준범","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140855845169,"sku":"9791188140411","price":14.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8140411_1.jpg?v=1778220722","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88140411","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