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88248735","title":"단어의 사연들 (내가 모르는 단어는 내가 모르는 세계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말할 수 없는 것까지 말하기 위한 단어 공부!\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20여 년간 활자 매체에서 기사를 써온 백우진. 시간이 빌 때마다 약 2,400쪽인 사전을 한 단어 한 단어 읽으면서 눈에 띄는 표제어를 적어나갔던 그가 단어를 실마리로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을, 생각을 소리에 실어내는 방식을 포착해 풀어낸 『단어의 사연들』. 저자는 이 책에서 한국인으로 살아오면서 수없이 주고받았던 단어들을 마치 어린아이가 처음 말을 배우듯이 낯설게 바라본다. \u003cbr\u003e\u003cbr\u003e먼저 저자는 다른 언어와의 비교를 통해 우리말 고유의 맛이나 무늬를 찾아본다. 또 단어가 오래전 태어난 사연, 즉 유래를 찾아본다. 한 사회의 언어에는 그 사회의 발자국이 찍혀 있기 때문이다. 이어서 우리말의 조어 방식, 단어가 헤치고 모여든 사연을 짚어본다. 마지막으로 단어가 그동안 숨었던 사연을 살펴본다. 곱고 귀한데 쓰이지 않았던 말을 통해 우리말을 더 우리말답고 풍성하게 빚어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저자는 우리말의 한계를 알아야 그 한계를 확장할 수 있는 방법을 궁리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때문에 단어가 탄생한 배경을 추적해보는 일, 단어가 조합되는 원리를 탐색해보는 일, 사라진 단어들을 기억해보는 일은 단지 단어에 관한 일이 아니라고 이야기하며 이 책을 통해 언어를 사색하는 일이 인문학의 입구라는 것, 내가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단어는 내가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무엇을 말해준다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길 바라고 있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735\/i9791188248735.jpg\"\u003e\u003c\/div\u003e","brand":"웨일북(whalebooks) - 백우진","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066136547633,"sku":"9791188248735","price":13.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8248735_1_4955ec66-ce10-47f3-a206-9e6b0286bda6.jpg?v=1779069700","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88248735","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