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88323081","title":"비평으로 보는 수필 (수필비평의 방법을 탐색한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수필비평의 방법 찾기 『비평으로 보는 수필』. 수필비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수필비평에 대한 관심 증대는 다른 측면에서 보면 현재 우리 수필 문단에서 이루어지는 비평에 대한 불신의 간접적 표현일 수도 있다. 전문 비평가가 부재하는 현실이나 수준 미달의 조야한 비평을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 없다는 무언의 항의인 셈이다. 어떤 이유에서든 간에 늦었으나 수필비평이 새로운 힘을 얻어 확대일로를 걷고 있는 점은 환영할 만한 일임이 분명하다. 이 책도 이러한 분위기에 편승하여 출간의 기회를 얻었다. 수필비평이 새로운 방향을 잡는 데 일조하기를 기대해 본다.  \u003cbr\u003e\u003cbr\u003e여기에 수록한 글은 ‘창작과 비평의 열린 만남’을 지향하는 계간지 《수필미학》에 발표한 것이 주를 이룬다. 그중에서도 한 작품을 집중해서 분석하고 평가한, 작품론에 해당하는 글을 싣는 데 무게를 두었다. 수필비평의 출발은 낱개의 작품을 꼼꼼히 해석하는 일에서 시작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제1부에서는 한국 수필비평의 현재를 진단하고 그 방법을 모색하는 글을 수록한 이론비평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제2부는 작품론인데 비평의 키워드를 내세워 그 관점과 평가 기준을 부각하고자 했다. 작품평이 쌓이면 월평, 계간평, 작가론 등으로 확대한다. 제3부에서는 계간평과 작가론을 각각 한 편씩 실었다. 기존의 형식이나 방법과 차별성을 보임으로써 우리 수필비평이 극복해야 할 시급한 문제가 자기 변화임을 강조하려는 의도에서 기획되었다. 비평이 창작 뒤를 좇아가야 하기에 자기를 세우기가 어려울 때도 있다. 그렇더라도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었기에 발걸음을 재촉할 수밖에 없었다. 이 책이 좋은 수필에 대한 구체적 기준과 이론적 토대를 마련하는 데 얼마간이라도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u003c\/div\u003e","brand":"소소담담 - 신재기","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407147520305,"sku":"9791188323081","price":1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8323081_1.jpg?v=1780219608","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88323081","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