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88554522","title":"삼인용 식탁 (빈속을 채우 듯 글로 서로를 달래는 곳)","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팬데믹 시대에 글쓰기 숲으로 떠난 엄마, 아들, 딸의 ‘온 가족 작가되기 프로젝트\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삼인용 식탁》은 19년차 방송작가인 딸이 각자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가족에게 자신의 오랜 친구인 ‘글’을 소개하고 함께 글을 써 내려간 기록을 담은 책이다. 딸은 가장 먼저, 가족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아버지가 먼저 떠나시고 급격히 몸과 마음이 약해지신 엄마에게 ‘보조 작가’란 타이틀을 쥐어주고 다시 일어나게 했다. 그 다음은 코로나19로 일식집 운영에 큰 타격을 입어 좌절한 오빠에게 글로 울분을 토해내는 법을 알려주었다. 사인용에서 삼인용으로 바뀌 식탁 위에서 세 가족은 속에만 쌓아두고 꺼내놓지 않았던 삶의 슬픔과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글로 풀어놓는다. 글 앞에서 혼자 울고 웃다가 서로의 글을 주고 받으며 ‘그래도 괜찮아. 앞으로 더 괜찮아질 거야’라고 토닥여주며 조용한 희망을 이야기한다. 빈속을 채우듯 글로 같이 살지만 때론 가장 멀게 느껴지는 가족을 달래는 일상을 이 책을 읽는 모든 이에게 권한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522\/i9791188554522.jpg\"\u003e\u003c\/div\u003e","brand":"지금이책 - 유부현","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64171059505,"sku":"9791188554522","price":1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8554522_1_86c180ae-7559-4e5f-a76c-098e60a4ee4f.jpg?v=1761217545","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88554522","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