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88949014","title":"지혜가 열리는 한국사 세트 (어린이와 어른이 따로 읽고, 함께 이야기하는 우리 역사 | 전 2권)","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어린이가 접하는 첫 역사책, ‘대화’로 채워 주세요. 『지혜가 열리는 한국사 세트』는 역사라는 소재를 통해 소통하면서 지혜를 쌓는 책입니다. 어린이들이 역사를 싫어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암기 때문입니다. 이해도 안 되는 역사적 사실들을 잔뜩 외우는 게 큰 부담이지요. 사실 그건 어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른들도 부담스러운데, 아이들은 더욱 힘들겠지요. 그렇지만 역사를 회피할 수는 없습니다. 역사를 공부하는 진짜 의미는 사실을 암기하는 게 아니라, 배우는 과정에서 지혜를 얻고, 세상을 보는 생각의 틀을 만들고 확장하는 데 있으니까요. 이 유용한 도구를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친숙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u003cbr\u003e\u003cbr\u003e13년간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등에서 아이들에게 한국사를 가르친 저자가 찾아낸 답은 ‘대화’였습니다. 보통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거나, 책을 소재로 대화를 나누는 일은 유아 시절에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느 순간 아이에게 책 한 권을 던져 주고 홀로 지식을 습득하도록 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지혜를 건져 올리고 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사실 지혜란 깊은 생각을 통해서 도출되는 것이고, 깊은 생각은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이뤄집니다. 저자는 지혜의 보고인 한국사를 소재로 어린이와 어른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과정에서 생각이 깊어지고 지혜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지혜가 열리는 한국사》를 어린이와 어른용으로 구성한 이유입니다. 어린이가 편안하게 한국사의 흐름을 읽고 문뜩 떠오른 질문을 던지면, 어른이 옆에서 아이와 대화하면서 함께 생각해보는 것이죠. 어른 역시 아이에게 생각거리를 던질 수 있을 겁니다. 아이가 좀 더 깊이 생각할 수 있도록 말이죠. 이 과정에서 역사는 암기가 아닌 대화와 토론의 틀이 됩니다. 아이들에게 보여줄 첫 역사책, 어린이들이 헤매지 않게 옆에서 함께해 주세요.\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014\/i9791188949014.jpg\"\u003e\u003c\/div\u003e","brand":"틈새책방 - 옥재원","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416814604593,"sku":"9791188949014","price":18.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8949014_1_39a934fa-8587-4bd6-ab7f-41f6e7811e11.jpg?v=1780479373","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88949014","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