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88966271","title":"한말글 언어가 시가 되다 (서인석4집)","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그동안 써 내려온 글들이 옛 순수한 우리말을 그려낸 작품이 일부분을 차지 하고 있다. \u003cbr\u003e시를 습작하면서 순수한 우리말이 이렇게 아름답고 정겨울 수가 없었다.\u003cbr\u003e사전 찾아 가면서 순수한 우리 언어를 그려낸다는 것이 힘들기도 하고 어려운 작업이었다.\u003cbr\u003e 이 시를 읽어나가면서 순수한 우리말에 많은 독자에게 지침서가 됐으면 한다.\u003cbr\u003e지방마다 쓰는 언어가 다 틀리듯이 한국 언어는 수없이 많은 낱말을 사용하고 있다. \u003cbr\u003e우리나라 최초의 국어사전. 주시경 등이 1910년 무렵에 조선 광문회에서 편찬하다 끝내지 못하고\u003cbr\u003e 김두봉이 지은 국어 문법책. 주시경과 함께 국어사전 “말모이”를 편찬하다가 \u003cbr\u003e사전의 바탕이 되는 문법책으로 만든 것이 있다. \u003cbr\u003e전반적인 서술 체제와 내용은 주시경의 국어 문법에 바탕을 두었으나, \u003cbr\u003e세부 사항의 기술에는 한계가 있었다고 한다. \u003cbr\u003e사투리, “순수한 우리말“을 일제의 탄압으로 원고가 유실되고 모두 담아내지 못하고 \u003cbr\u003e일부분만 출간 됐다고 한다. 그 순수한 우리말을 지키고 사용하고 보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u003cbr\u003e  \u003cbr\u003e글이란 대중과 소통을 해야 그 뜻을 이해할 수가 있는 것이다. \u003cbr\u003e대중과 소통이 되지 않는 글은 나만의 창작물이라고 할 수 있다. \u003cbr\u003e21세기 시대는 손으로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지식과 자기개발의 한 방식으로 글을 쓰는 시대다. \u003cbr\u003e무의식 속에 많은 창작물의 외피를 입혀주고 독자들에게 다가서는 노력이 필요한 시대인 만큼 \u003cbr\u003e시는 꾸미지 않아도 저절로 피어오르는 것처럼 순수하게 꽃을 피우며 습작하였다. \u003cbr\u003e시 창작은 많은 여행과 대중과의 소통이다. \u003cbr\u003e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시상이 떠오르면 나는 그것을 나의 텃밭에 심었다. \u003cbr\u003e수시로 물을 주고 가꾸어 나가다보면 나의 생각으로 낚아 올린 것들이 텃밭을 채우며 \u003cbr\u003e많은 수확을 얻어 이렇게 한권의 시집이 탄생될 때마다 마음이 뿌듯하다. \u003cbr\u003e이 시집 “언어의 한말글 꽃이 피다.” 순수한 우리 말과 글이 일제의 탄압에도 지켜온 언어다. \u003cbr\u003e외래어를 자제하고 우리나라 말과 글을 지켜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u003cbr\u003e언제까지 시를 창작할지 모르겠지만, 한말글을 지키고 사용하는 시인이 될 것이며 \u003cbr\u003e문인은 글을 떠나서 살 수 없듯이 내 영혼이 살아있는 한 끊임없이 창작 활동하면서 \u003cbr\u003e순수한 우리말을 지켜나가겠습니다.\u003c\/div\u003e","brand":"열린동해문학 - 서인석","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427858641201,"sku":"9791188966271","price":13.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8966271_1_3e5ad607-4552-464a-afa1-861926e34ee5.jpg?v=1769384732","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88966271","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