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88966844","title":"안경테가 뿔났다 (송석인 2집)","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송석인의 2번째 시집 \" 안경테가 뿔났다 \" 제목부터가 독특하고 \u003cbr\u003e신선함을 주고 있다. 저자의 시중에 \" 안경테가 뿔났다. \" 화려한 것만\u003cbr\u003e보라 하지만\/꽃은 기다려주지 않는다\/예쁜 것만 보라고 했더니\/\u003cbr\u003e단풍은 낙엽 되어 등지고\/좋은 것만 가려서 보라고\/다초점 렌즈를 \u003cbr\u003e해줬건만\/어떤 그 무엇을 보았기에\/안경테는 부러지고 마는가\/\u003cbr\u003e이 전문을 보면 안경으로 보는 세상이 보는 각도에 따라서 달리 보일 수도 \u003cbr\u003e있다는 것을 엿볼 수 있다. 화려한 것만 보라 하지만, 꽃은 시들기 마련이다. \u003cbr\u003e보는 눈의 각도에 따라서 마음이 아름다우면 시들어가는 꽃도 예쁘게 볼 수가 있는 것이다. \u003cbr\u003e때론 좋은 것을 보지만, 어떤 때는 보는 시선에 따라서 나쁜 것을 볼 때는 \u003cbr\u003e내 마음의 창이 아름답지 않아 안경테가 부러진다는 것을 의미를 던져주고 있다. \u003cbr\u003e \u003cbr\u003e글을 쓰기 전 가장 먼저 생각하게 되는 것이 소재이다. 그런 소재는 어느 날 \u003cbr\u003e갑자기 생각하고 써 내려가는 것이다. 정성을 다해 글을 쓰고 자신의 문체가 \u003cbr\u003e어떤지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맞춤법과 띄어쓰기. 문장부호 사용에 신경을\u003cbr\u003e써야 한다. 이렇게 저자는 신경을 쓴 것이 엿보인다. \u003cbr\u003e이런 시의 세계를 보여주기 위하여 저자는 무의식 속에 많은 창작물의 \u003cbr\u003e외피를 입혀주고 작품의 의식을 수면 언저리로 올라와 독자들에게 다가서고\u003cbr\u003e있는 모습이 아름답다. 독자에게 가슴의 울림을 주고, 영원히 지지 않는\u003cbr\u003e들꽃이 되어 많은 독자에게 사랑을 받길 희망한다.\u003cbr\u003e \u003cbr\u003e                                            열린동해문학출판사 대표 서인석\u003c\/div\u003e","brand":"열린동해문학 - 송석인","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161291837745,"sku":"9791188966844","price":12.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8966844_1.jpg?v=1778379888","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88966844","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