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89130244","title":"일, 사랑 그리고 희망 (아름다움이 세상을 지배하는 그날을 위해)","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자서전은 한 인생의 기록물이다. 돌아보는 삶에서 과거를 반추해 얼마가 될지 모르지만, 미래 희망이 담겨 있어야 한다. 그래서 더 조심스럽게 접근하였다고 전한다. ‘일과 사랑, 그리고 희망’의 저자 신순식은 이 한 권의 책이 모두를 다할 수 없지만, 자신의 철학과 생활관, 즉 과거를 담고, 미래의 꿈을 담고, 희망까지 오롯이 담기 위해 노력하였다. \u003cbr\u003e한 알의 대추에도 비와 바람과 햇살, 이슬과 공기 등 우주 만물의 기운이 담겨 있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을까. 자연 속에서 저 홀로 고독을 이겨내고 향기 가득 머문 한 송이 꽃으로 태어났던 것처럼 저자 자신이 태어나 자랐던 고향과 자신을 있게 한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형제자매와 부대끼며 살아온 기록을 비롯해 40여 년 가까이 공직에 몸담으면서 겪었던 에피소드가 오롯이 펼쳐져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3년을 독도재단 사무총장으로 지내면서 저자는 독도지킴이를 자처하였다. 독도가 우리나라 땅임을 만방에 알리며 더욱 확고히 한 그 과정의 기록도 함께 담겨 있다. 퇴임 후 고향 구미에서 ‘구미발전연구소’를 개설하여 새로운 미래를 향해 스스로 희망을 다짐하는 까닭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말한다. 나라도 가난했고, 백성도 가난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가난이 안일한 게으름의 보호막이자 변명일 수 없다. 옛말에 “오랜 장마에 소와 염소는 게으르게 늘어져 있고, 가난한 농촌 마을의 열매는 더디게만 익는다”고 했다. 가난을 핑계로 게으름이 삶의 방식인 양할 때가 있었다는 뜻이다. 가난이 자랑은 아니지만, 부끄러움도 아니라고 하였다. 하늘도 게으른 자에게는 등을 돌리는 법, 우리가 노력을 다할 때 하늘은 따뜻한 입김을 불어 준다고 확신한다. 따라서 저자의 자서전 ‘일과 사랑, 그리고 희망’은 미래의 꿈이 영글게 만드는 자양분이라고 한다. \u003cbr\u003e저자가 좋아하는 말이다. 구리거울로 의관을 보고 역사로 나라의 흥망성쇠를 보며, 백성들의 말을 듣고 자신의 통치술을 비추어 본다는 삼경자조(三鏡自照) 정신을 가슴에 품었다. 확고한 역사관 바탕 위에 지역과 나라,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비전과 희망을 주고자 노력하였다. 책은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의 굳은 신념인 저자 정치관과 생활철학이 모두 담겨 있다는 뜻이다. 따라서 평범하나 결코 평범하지 않는 자서전이라고 할 수 있다.\u003c\/div\u003e","brand":"동아문화사 - 신순식","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453714395441,"sku":"9791189130244","price":21.4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9130244_1_38087165-c6ad-46ba-9042-8737ed77b371.jpg?v=1769934775","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89130244","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