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89143046","title":"AK47 (매혹적이면서도 가장 잔혹한 도구의 세계사)","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AK는 어떻게 그토록 전설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을까?\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세계사를 바꿔 놓은 무기의 일생을 다룬 『AK47』. 매년 25만 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진정한 대략 살상 무기인 AK47을 둘러싼 역사적·전술적·정치적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베트남전쟁부터 이라크전쟁까지, 아메리카에서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이 소총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추적하고 냉전의 가장 파괴적인 유산으로서 AK47이 20세기 중반 이후 전 세계의 군사, 정치, 사회, 그리고 대중문화에 미친 영향까지 돌아본다.\u003cbr\u003e\u003cbr\u003e세계 인구 77명당 1명꼴로 보급되었으며, 한 자루 가격이 닭 한 마리 가격에 거래되어 치킨건이라 불리는 AK47은 작동이 간단하고 튼튼하며, 아무리 열악한 환경에서도 믿음직하고 대량생산이 가능하며 값도 싼 총기로 명성을 떨치며 지난 반세기 동안 지구상에서 가장 널리 퍼진 살상도구로 자리를 잡았다. 이 책은 냉전 시대 현대사의 매우 모순적인 상황을 AK를 통해 생생히, 그리고 우리가 미처 잘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보여준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아프리카, 아시아, 남아메리카, 중동의 작은 전쟁만이 아니라 많은 나라의 국내 범죄에 이르기까지, 국제적 반군과 테러리스트부터 국내의 마약상과 거리 갱단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비정규 전투부대가 휘두른 AK47. 불과 반세기 동안 그토록 많은 목숨을 앗아간 무기는 역사상 없었다. \u003cbr\u003e\u003cbr\u003e인류가 발명한 가장 강력한 무기인 핵폭탄이 절멸의 위협 때문에 초강대국 간의 전쟁을 억제했다면, 대리전의 주력 무기였던 AK47은 그 치명적인 살상력으로 소수의 선진국을 제외한 세계 전체의 현대사를 변모시켰다. 하지만 이 파괴적인 유산을 환수해서 파기할 방법은 없다. 냉전 직후 사회주의권에서 제3세계로 쏟아져 나오면서 한때 6달러까지 가격이 떨어졌지만 이제는 AK의 가격이 분쟁 지역의 사회 안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로 통하기도 한다.\u003c\/div\u003e","brand":"이데아 - 래리 커해너","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864580776241,"sku":"9791189143046","price":2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9143046_1_e6c4273d-48d3-40de-8a5b-41e821da2dae.jpg?v=1779019020","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89143046","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