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89198831","title":"명왕성 연대기 (우리가 사랑한 작은 행성의 파란만장한 역사)","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천문학적 사건의 전말에 휘말렸던 한 천문학자가 추적하고 정리하고 평가한 르포!\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명왕성의 행성 자격을 박탈하고 왜소 행성으로 추락시킨 2006년 8월 24일 국제 천문 연맹(IAU) 총회 투표일 이전과 이후로 천문학의 역사는 크게 바뀌었다. 명왕성 행성 자격 논쟁은 천문학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고대 메소포타미아에서 천문학이 발상하고, 고대 그리스 인들이 배경 별들 사이를 이리저리 움직이는 천체들에 방랑자라는 뜻의 플라네테스(planetes)라는 이름을 붙인 이래, 수천 년 동안 인류는 행성의 정의를 명확하게 하지 않고 있었다. 그러나 명왕성 행성 자격 논쟁으로 국제 천문학계는 행성의 정의를 정식화했고, 행성도 위성도 아니지만 태양계의 일원인 천체들을 정의하는 왜소 행성, 태양계 소천체 같은 개념도 태양계 형성과 진화 과정에 부합하도록 재정립하게 되었다. \u003cbr\u003e\u003cbr\u003e『명왕성 연대기』는 이 거대한 천문학적, 정치적, 문화적, 사회적 논쟁의 한복판에서 명왕성 마니아들의 공적으로 몰렸던 저자가 자신이 받았던 수많은 찬반 편지들, 언론을 뜨겁게 다룬 기사들과 만평들, 천문학 전문가들과 주고받았던 논쟁들, 심지어 명왕성 행성 자격 논쟁을 다룬 노래들을 집대성한 책이다. 명왕성을 비롯한 해왕성 궤도 너머에 있는 천체들, 즉 카이퍼대 천체, 오오트 구름의 혜성과 얼음 천체, 목성과 화성 궤도 사이의 소행성대 같은 작은 태양계 식구들에 대한 과학적 탐사의 역사를 살필 수 있고, 태양계의 구조와 형성 및 진화의 역사에 대한 교육 방법론에 대해서 세계 최고의 천문학자들이 어떤 식으로 고민했었는지 엿볼 수 있다.\u003c\/div\u003e","brand":"사이언스북스 - 닐 디그래스 타이슨","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817527271729,"sku":"9791189198831","price":16.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9198831_1_3cf4ee04-42d6-4d5b-8f1e-648e9476e512.jpg?v=1776262772","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89198831","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