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89205010","title":"지우개가 없는 나는 (이경아 시집)","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경아 시의 개성 중 하나는 다양한 영역에서 ‘시인’으로서의 장점을 보여준다는 점이다. ‘마음’이라는 추상적인 대상을 ‘무릎’이나 ‘창칼’ ‘못 자국’이나 ‘고개’ 등 구체적인 대상으로 치환하는 대목이 돋보이는 시가 「굽히지 말아야지」이다. 누구도 주목하지 않는 평범한 대상에 눈길을 주는 이로서의 시인의 면모가 돋보이는 시가 「겨울 제비꽃」이다. ‘Mother’인 동시에 ‘Mother Nature’로서의 복합적인 ‘어머니’를 추출하는 시가 「어머니의 노래」이다. 「시간 여행」은 “시간의 흐름도 사소함에서 시작됨을” “모든 것들은 사소함에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과거와 현재가 하나가 되고, 빗살무늬 토기가 어머니의 따뜻한 온기로 거듭나는 놀라움을 피력하는 시가 「빗살무늬 토기」이다. 「바람」은 ‘비유’와 ‘운율’이, ‘은유’와 ‘리듬’이 조화를 이루는 현대시의 모범이다.\u003cbr\u003e- 권온(문학평론가)\u003c\/div\u003e","brand":"황금알 - 이경아","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260747698481,"sku":"9791189205010","price":9.1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9205010_1.jpg?v=1779249072","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89205010","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