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89205249","title":"산수화 (전용직 시집)","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설우(?牛) 전용직(全容稷)은 다양한 취미 생활을 즐긴다. 기타와 태극권을 배우고 무도(舞蹈)에도 관심이 많다. 그럼에도 그의 본령은 “물 흐름 보고 득도했다“(「  유수체?이삼만 글씨 」)는 이삼만의 필획에 심취했던 서예 작가이다. \u003cbr\u003e여러 수상 기록을 보유할 만큼 서도(書道)에 정진해 온 전용직이 십여 년 전부터 시를 쓰고 그림-동양화 그리는 일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지인(知人)들 사이에서 알려졌듯이, 그는 시서화(詩書畵) 삼절(三絶)의 삶을 동경한다. \u003cbr\u003e꿈꾸는 자만이 운명의 신의 인도(引導)를 받을 자격이 있다. 그 사람만이 오늘이 즐겁고 내일이 희망차다. 「마음으로 붓을 세우다」(2010)의 첫 시집이 그 신호탄이 되었고 이번에 출간하는 「산수화」(2018)가 ‘그의 꿈을 현실에 다가서게 하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u003cbr\u003e두 번째 시집에서 설우는 자연과 교감하며 예술 세계를 가꾸고 생활의 리듬을 가다듬는다. 여행을 통해 자기를 되돌아보고, 인간 사회의 세태를 관찰하면서 생의 의미를 되새기며 노년의 인생을 어떻게 펼쳐 나갈까 고심한다. \u003cbr\u003e이번 시집이 보여주듯이, 소재-사물을 관찰하여 인생살이의 어떤 중요한 측면과 연관 지어 성찰하고 그것을 일상의 언어로 쉽게 풀어내는 데 전용직 시작품의 묘미가 있다. 난삽하고 어려운 어구나 교묘하고 난해한 비유를 비켜 가면서 있는 그대로의 사물-자연의 모습이나 자기가 경험한 일상생활을 단순하고 소박하게 그는 서술해 나간다. \u003cbr\u003e시적 구도의 깊이나 눈에 띄는 수사적 기교를 찾기가 쉽지 않은 그의 시편이 지닌 매력이 여기에 있다. 풀어진 듯하면서도 어떤 대목에서는 시적 긴장감을 부여하는 허허실실(虛虛實實)의 그것처럼, 그의 작품들은 빈 듯하면서도 그 속에 알찬 메시지를 담아낸다. 이것이 첫 시집과 다른 이번 시집이 지닌 특색의 한 측면이다.\u003c\/div\u003e","brand":"황금알 - 전용직","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039624614193,"sku":"9791189205249","price":9.1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9205249_1.jpg?v=1777363744","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89205249","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