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89205522","title":"춤을 살다 (솔향의 제주춤 60년)","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인생은 흔히 여행에 비유된다. 나의 춤꾼 인생 60년이 바로 여행이었다. 나이를 먹는 줄도 모르고 육십 중반을 넘어서고 보니 춤꾼으로 살아온 이력도 환갑이 되었다. 아버지 손에 이끌려 시작한 춤이 인생의 오르막 내리막을 거치며 쉼 없이 내달려온 여행길이었다. 때로는 혼자서, 때로는 제자나 동료들과 더불어 무대에 오르면 그곳이 여행지였다. ― 김희숙\u003cbr\u003e\u003cbr\u003e민속예술단 활동을 통하여 제주의 전통 민속예술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그 기반을 다지는 데 헌신적으로 앞장서왔고, 제주 민속무용의 개발 전승과 후진 양성에 육십 평생을 끊임없이 바쳐온 김희숙 선생이야말로 제주 무용사에 영원히 기록될 ‘제주 민속무용의 대모’로 남을 것이다. ― 김택근 (전 제주시립민속예술단 총지휘자)\u003cbr\u003e\u003cbr\u003e김희숙 선생은 제주를 대표하는 무용가이다. 수많은 제자를 길러낸 무용 교육가이기도 하다. 그러면서 더불어 공연예술 활동의 조력자이기도 하다. 때로는 독무의 진혼무나 승무로 아름다운 춤사위를 선보이는가 하면, 때로는 군무의 해녀춤이건 규방춤이건 문하생들과 더불어 참여하면서 그 존재감과 예술성을 부각시키곤 했다. ― 현행복 (제주문화예술진흥원장)\u003cbr\u003e\u003cbr\u003e제주도립무용단은 오늘날 세계로 무대를 넓히고 있을 만큼 대단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데, 그 초석을 다진 이가 솔향 선생님이라는 사실에는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작품을 위해서라면 주위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몰두하는 힘, 안무에 들어가면 당신 자신마저 혹독하게 다스리는 집념어린 열정. 이 같은 노력과 열정이 없었다면 아마 오늘날의 제주도립무용단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 강진형 (제주도립무용단 수석단원)\u003c\/div\u003e","brand":"황금알 - 김희숙","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467192983857,"sku":"9791189205522","price":18.1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9205522_1_d2291743-7fce-4c32-bc9d-5d79a8030fcb.jpg?v=1775010054","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89205522","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