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89208752","title":"발끝 우물쭈물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스짱은 부끄럼쟁이예요.\u003cbr\u003e말하고 싶은 게 있어도 우물쭈물 망설이기만 하지요.\u003cbr\u003e그러다 발끝에 슬며시 속마음을 쓰곤 해요.\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남들 앞에 나서기가 부끄러워요 : 우리 아이의 속마음을 두드리는 이야기 \u003cbr\u003e아이가 자라 유치원이나 학교에 가면 발표를 해야 할 일이 꽤 많아요. 교과서가 체험 중심으로 바뀌면서 친구들 앞에 나서서 이야기해야 할 기회가 무척 많아졌지요. 실제로 대부분의 아이들은 선생님이 질문을 던지면 서로 대답을 하려고 손을 번쩍번쩍 들어요.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을 발표하는 데 거침이 없다고 할까요? \u003cbr\u003e그런데 모든 아이가 다 그런 건 아니에요. 선생님이 이름을 부르기만 해도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 아이도 있거든요. 발표라도 할라치면 말문이 딱 막혀서 우물쭈물하며 멈칫거리곤 하지요. 사실 선생님 앞에서만 그런 게 아니랍니다. 친구들과의 사이에서도 그러니까요. 모둠 활동이 많아진 요즘,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의사 결정을 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뜻과 상반되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걸 뻔히 지켜보면서도 차마 입이 안 떨어져서 아무 말도 못하는 경우가 있어요. 심지어 친구들과 놀다가 부당한 일을 겪고도 똑 부러지게 의견을 말하지 못해 억울한 상황에 놓이게 되는 일도 있지요. \u003cbr\u003e사람들 앞에 나서서 자신의 의견을 또렷하게 말하지 못한다고 해서 그 아이의 머릿속에 아무 생각이 없는 게 아니랍니다. 그저 표현 방식이 조금 서툴 뿐이에요. 오히려 그런 아이의 머릿속에서는 미처 입 밖으로 뱉어내지 못한 말들이 둥둥 떠다니면서 오래오래 마음을 들끓게 할지도 몰라요. \u003cbr\u003e《발끝 우물쭈물》의 주인공 스짱도 바로 그런 성향을 지니고 있어요. 부끄럼쟁이여서 말하고 싶은 게 있어도 선뜻 입을 열지 못하고 우물쭈물 망설이기만 하거든요. 그러다 혼자서 살그머니 발끝에다 속마음을 쓰곤 하지요. 스짱의 속마음은 어떤지, 다 같이 살짝 들여다볼까요?\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752\/i9791189208752.jpg\"\u003e\u003c\/div\u003e","brand":"라임 - 안노 쿠루미","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815522562353,"sku":"9791189208752","price":13.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9208752_1_5308c5fe-88dc-4537-8f9a-e639ed79430e.jpg?v=1771036195","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89208752","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