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89231217","title":"책꽂이 투쟁기 (Paperback)","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젊음, 꿈, 삶이 새겨진 살아 있는 화석, 김흥식의 책꽂이 살펴보기!\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스물세 살에 평생 출판을 업으로 삼겠다고 다짐하고, 서른세 살에 십년 동안 모은 돈으로 출판사 등록을 하고 책을 냈지만 모은 돈을 다 소진한 끝에 다시 돈을 모아 마흔세 살에 출판에 재도전하여 30여 년 동안 천여 권의 책을 출판한 도서출판 서해문집 김흥식 대표의 30년 출판 경험과 노하우의 결정체 『책꽂이 투쟁기』.\u003cbr\u003e\u003cbr\u003e어려서부터 집안에 꽂혀 있던 책꽂이 속 아버지가 모은 책들이었으며, 동시에 아버지의 정치적인 핍박을 피해 버려진 책들을 읽고 또 읽었던 저자는 1972년 서울을 덮친 홍수로 어린 시절의 책꽂이 책을 모조리 잃게 되었다.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 책꽂이에 꽂힌 책들은 저자의 독서 편력의 과정으로, 이 책에서 그 과정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수많은 책을 읽어왔고 책을 기획하고 출판하면서 재미있는 책의 속살을 독자들도 느끼게 하고 싶어 펴낸 책으로, 누군가에게는 종이뭉치에 불과할지도 모르는 책 속에 얼마나 놀라운 문명이 담겨 있는지, 수많은 책과 책 사이에 또 얼마나 많은 이야기가 숨어 있는지 전달하고자 한다. 책들 때문에 출판인이 되었고, 출판의 꿈을 접지 않은 것은 책들 덕분이며, 책 출판하려는 욕망이 끊임없이 솟아오르는 것도 책들 탓이라는 저자의 책꽂이를 엿볼 수 있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 책은 펼쳤을 때 그 진가를 알 수 있다. 책의 특성상 많은 책들의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 책을 펼치면 책 가운데가 둥그렇게 되는 방식이 아닌 누드제본 방식을 선택했다. 제본 실 색깔은 표지에 씌운 띠지와 어울리도록 노란 실을 썼다. 책이 180도로 펴지기 때문에 책을 읽기도 편할뿐더러, 그림이 두 페이지에 놓여 있다면 누드제본 방식을 장점을 확실히 알 수 있다. 또 손에 착 잡히면서도 종이 손실률은 최대로 줄이는 판형으로, 저자의 역동적인 독서 편력과 책들을 보여 주기 위해 생동적이면서도 활발한 느낌을 주는 방식으로 디자인했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217\/i9791189231217.jpg\"\u003e\u003c\/div\u003e","brand":"그림씨 - 김흥식","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824129335601,"sku":"9791189231217","price":17.7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9231217_1_ee475ae5-bbc9-43d7-903c-8fac0018ba37.jpg?v=1776322090","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89231217","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