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89333119","title":"미여지벵뒤에 서서","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미여지벵뒤, 망자의 죽음을 완성하는 공간”\u003cbr\u003e\u003cbr\u003e‘미여지벵뒤’는 제주 말 중에서도 가장 신비로운 말이다. 할머니의 이야기에서나 큰굿 속에서 전해 오는 말이라 ‘낯섦’이 있다. 죽음 다음에 오는 세상으로 떠나는 마음을 풀이하는 말이다. 제주어 사전에 ‘미여지-벵뒤’는 “아무 거침 없이 트인 널따란 벌판”이며, 가시, 김녕, 조천리 등지에서 쓰이는 말이라 적혀 있다. 하지만, 문무병 제주신화연구소 소장이 제주 큰굿에서 전해 오는 이 말을 해석하자면, 거기에는 제주 사람이 그리는 저승의 그림이 숨어 있다. 바로, 망자의 죽음을 완성하는 공간이기 때문이다.\u003c\/div\u003e","brand":"알렙 - 문무병","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040416223537,"sku":"9791189333119","price":1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9333119_1.jpg?v=1777370247","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89333119","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