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89383398","title":"현대 정령학 입문","description":"\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u003cdiv class=\"\"\u003e이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영적인 방편들이 전해진다. 그중에는 인간의 충동성과 밀접한 원시종교부터 인간의 인식 구조와 사고 작용 자체에 기반한 현학적인 고등 종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편들이 전승되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러한 방편들 중 가장 처음 접하게 되는 것은 원시종교적인 방편들이라 보고 있다. 비교적 후대에 정립 발전된 고등 종교의 방편들을 접하게 되더라도 대다수 사람들은 오랜 세월 인류 문명의 근간에 작용했던 원시종교의 관점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그렇기에 어떤 방편이든 그 첫 시작은 원시종교에 기반한 방편부터 시작해야 그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차후에 고등 종교의 방편에 들어서더라도 혼란이 적고 비교적 명료히 구분할 수 있게 된다고 보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와 같이 첫 시작으로 삼는 원시종교의 방편은 그 안에서도 다시 애니미즘, 토테미즘, 샤머니즘으로 나누어진다. 하지만 이는 개별적인 것이 아닌 하나로 연결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각각으로부터 나오는 방편들이 있다. 이러한 순서에 맞춰 해당 방편을 성취하고 그에 따른 경험을 해야 샤머니즘을 넘어선 현학적인 수행 방편에 온전히 들어설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필자는 애니미즘의 방편으로 일상 속 정령과 소통하는 '정령술'을 전하고 있으며, 토테미즘의 방편은 산천 정령과 뭇 신령님들과 맺어짐으로 이어지는 '신룡술'로 전하고, 샤머니즘의 방편은 조령을 넘어서 뭇 성진(星辰)님들과 천신들과 이어지며 소통하는 '신통술'로 전하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 이후에야 도교 선도와 불교 밀법의 비의인 선술과 밀법에 온전히 들어설 수 있는 기반을 갖출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그래야 원시 무속적인 세계관과 인과론에서 벗어난 연기법을 온전히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본서는 그 첫 번째인 '정령술'에 관한 내용이다. 이를 통해 일상 속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정령들과 소통하고 그 경험을 기반으로 주술적인 세계에 들어가 각종 주술 처방의 구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본다.\u003cbr\u003e\u003cbr\u003e또한 '정령술'의 방편 중 누구든 일상 속에서 자신의 중심을 잡고, 영적인 존재들과 소통하면서도 그들에게 현혹되지 않는 '정령(淨靈)'을 통한 '정화(淨化)'에 보다 비중을 두어 소개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로써 누구든 일상과 비일상의 경계에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영적인 세상을 접하면서도 일상에서 벗어나지 않는 그러한 길을 갈 수 있을 것이라 보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부디 일상을 누리면서도 영적 존재들과 소통하고, 주술적인 방편을 익히고자 하는 분들에게 본서가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u003c\/div\u003e\u003c\/div\u003e","brand":"현묘 - 채성훈","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6016417653041,"sku":"9791189383398","price":22.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9383398_1.jpg?v=1788011518","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89383398","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