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89413163","title":"약간의 변명들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왜냐하면, 그럼에도, 그렇지만 같은 \u003cbr\u003e단어들이 있어 다행이라 생각해봅니다.\u003cbr\u003e구차해질까 봐 사실 말하지 못하고 \u003cbr\u003e마음속에 담아두고 있던 일들.\u003cbr\u003e나에겐 실로 타당한 이유들. \u003cbr\u003e그것들이 나를 살게 합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약간의 변명들이 나를 지켜줄 거예요.”\u003cbr\u003e\u003cbr\u003e『별일 아닌 것들로 별일이 됐던 어느 날』(자화상, 2017), 로 일상의 대화가 주는 위로와 통찰을 안겨준 저자 민경희가 『살아가는 일』에 이어 2018년에도 ‘다이어리북’이라는 형식의 책, 『약간의 변명들』을 펴냈다. 이 책은 1부는 민경희 작가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단순한 대화가 담긴 그림과, 이와 따듯하게 연관되는 짧은 글, 그리고 『별일 안니 것들로 별일이 됐던 어느 밤』에 실었던 글 중 독자의 공감을 얻었던 것들이 엄선되어 실려 있다. 2부와 3부에는 다이어리 구성으로 2019년 먼슬리 플래, 위클리 플랜을 담았다.\u003cbr\u003e\u003cbr\u003e꿈꾼다는 거, 뭐랄까 어떻게 보면 건강한 거다 .\u003cbr\u003e좇기 위해 때로는 좌절하고 행복한가 자문하며\u003cbr\u003e괴로워하지만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는 게 있다는 말 아닌가.\u003cbr\u003e사실, 이루어지면 그렇게 큰 것 같아 보이던 게 하염없이\u003cbr\u003e별것 아니게 된다. ‘그래서 그 다음은?’만 있게 될 뿐.\u003cbr\u003e허망하기 짝이 없다. 이제 그 다음은 ‘나’가 중요하게 되는\u003cbr\u003e과정인 것 같다. 귀 기울이지 못하면 꿈도 나도\u003cbr\u003e사라지게 된다. 제일 중요한 건 중심을 지키는 나 ,\u003cbr\u003e그리고 소중한 꿈들.\u003cbr\u003e_ 본문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말한다. 돌이킬 수 없는 실수 다음에 오는 어쩔 수 없는 자책들, 어쩐지 일을 망친 것 같은 하루들 틈으로 밀려드는 내 탓 사이사이로 “왜냐하면, 그렇지만, 그럼에도”라는 말들이 끝없이 바닥으로 내려앉는 나를 끌어올려줄 것이라고, 그것이 약간의 변명들이 주는 살아가는 힘일 수 있다고.\u003cbr\u003e작가 민경희의 글과 함께할 2019년은 한때는 좋고 한때는 나쁘기도 할 1년을 그럭저럭 잘 버틴, 혹은 그래도 되돌아보면 괜찮다고 할 만한 한 해로 만들어줄 것이다.\u003c\/div\u003e","brand":"자화상 - 민경희","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066123800881,"sku":"9791189413163","price":15.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9413163_1_b1ccc60e-bf2c-44c2-8b86-87ac05e8b6ab.jpg?v=1779058787","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89413163","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