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89486877","title":"한 스무날 눈이 내렸으면 좋겠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신경희 시인은 매우 아름다운 은유의 시적 상상력과 섬세하고 예리한 감성과 적절하게 세련된 시어의 선택으로 감동을 극대화 해 나가고 있다. 그리고 더 있다. 다른 시에서도 나타나지만 고달프고 외로운 홀로서기 오뚝이들이 흘러서 서로 만나 냇물이 되고 강물이 되고 바다가 되고 그리움이 되고 있다는 발상과 그 주제의 철학적 가치가 그렇다. 샘물처럼 혼자서 외롭게 흐르던 홀로서기 인생들이 서로 만나 강물이 되고 바다가 된다는 것은 감동적인 철학적 사고다. 그래야만 이 세상의 구원이 가능하고 실제로 그렇게 홀로서기의 고독한 존재는 절망이 아니라 희망의 세계이며 이것이 구원의 메시지가 되고 있고 되어야 한다는 강력한 절규다. - 김우종 (문학평론가)\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877\/i9791189486877.jpg\"\u003e\u003c\/div\u003e","brand":"오름 - 신경희","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804553048369,"sku":"9791189486877","price":13.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9486877_1_dd2b21de-98aa-4f96-86df-da30c5d2d66a.jpg?v=1770865299","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89486877","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