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89847289","title":"우리만의 비밀기지 (구미오산 어린이 합동 시집)","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이제 꼬마 시인들과 만남을 준비해야 해요-\u003cbr\u003e바로 이 순간 열세 살 이야기들이 시가 되어 나오는 시간\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구미오산초등학교에서 8년 동안이나 아이들과 시로 웃고 울고 놀아온 선생님이 있다. 박수경선생님은 그동안 ‘10의 법칙’이라는 법칙을 몸소 느끼면서 해마다 열 명 남짓한 아이들과 시 쓰기를 멈추지 않았다. 아이들이 시 쓰기에 흥미를 가지게 하기 위한 선생님의 귀엽고도 발칙한 비법은 예쁜 시 쓰기 공책과 반짝반짝 빛을 발하는 볼펜 고르기부터 시작한다. \u003cbr\u003e 우선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접근해 오면 역시 시 쓰기 교실을 다녀간 아이들이 완성한 과업인 시집을 꺼내 보여준다. 아이들이 꺼내놓은 ‘와아’하는 감탄사에 선생님은 두 눈을 반짝 뜬다. \u003cbr\u003e 선생님의 열성으로 시인들이 학교로 와서 아이들과 시 이야기를 나누는 일은 덤이다. 그러한 열정을 담아 코로나 시국임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한 권의 소중한 시집을 엮었다.  \u003cbr\u003e 열세 살 아이들만의 발랄함과 그 속에 숨어 있는 아픔까지 아낌없이 표현해낸 이번 시집 『우리만의 비밀기지』는 그동안 아이들과 선생님이 어떤 시간을 보냈을지 상상하고도 남는다. \u003cbr\u003e 시집에 함께한 어린이 시인은 김가현, 김나연, 김보은, 민지윤, 박기성, 손재협, 양승목, 이가영(6-1), 복준현, 이가영(6-2), 이준우!\u003cbr\u003e 이 일을 계기로 아이들은 시를 평생 벗으로 삼아 힘들고 외롭고 지칠 때 오늘의 경험을 꺼내 보며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u003c\/div\u003e","brand":"브로콜리숲 - 박수경","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811739857201,"sku":"9791189847289","price":12.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9847289_1_89a2d570-cdc0-4cbf-a4df-37f5d80d3022.jpg?v=1770956567","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89847289","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