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89932909","title":"정신의학의 역사 (광인의 수용소에서 프로작의 시대까지)","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어디까지가 병이고, 어디까지가 정상인가?\u003cbr\u003e정신의학의 경계를 묻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광인을 수용소로 보낸 19세기,\u003cbr\u003e급증하는 정신질환자와 생물학 패러다임의 승리까지\u003cbr\u003e과학과 사회 사이의 좁은 틈새를\u003cbr\u003e위험스레 질주하는 정신의학의 생생한 역사!\u003cbr\u003e\u003cbr\u003e진료실의 정신과 의사는 머리를 싸매야만 한다. 일상적 고통과 치료해야 할 질환을 감별하기 위해, 그리고 한정된 의료자원을 분배하기 위해서다. 시장경제 논리가 팽배해지면서 수동적이던 환자는 소비자 고객으로 변화했다. 의료 서비스에 대한 요구는 윤리적 질문에 부딪힌다. 그것은 고통의 존재론이다. 고통은 그 자체로 없어져야 하는 감정인가? 고통으로 점철되는 스트레스와 불행을 둔감하게 하는 약물은 상황 개선의 노력을 악화시킬 수도 있다. 그렇다면 정신과 의사가 아니면 다가갈 수 없는 고통은 무엇인가? 다양한 심리 치료가 난립하는 현실에서 정신의학은 일상의 불행을 치료할 역할을 정당하게 부여받은 것일까? 정신질환의 기준은 정상성인가, 주관적 불편함인가?\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909\/i9791189932909.jpg\"\u003e\u003c\/div\u003e","brand":"바다출판사 - 에드워드 쇼터","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150026826033,"sku":"9791189932909","price":33.9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9932909_1_41cb96d3-0d1b-4923-bc09-2090545c35a0.jpg?v=1773296921","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89932909","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