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89988289","title":"미안 인생아 (이경남 시집)","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보리수아래 감성시집 제2집\u003cbr\u003e 이경남 시인의 미안 인생아\u003cbr\u003e\u003cbr\u003e60 넘어 낸 첫 시집 남은 생의 등대로 삼다 \u003cbr\u003e -\u003cbr\u003e〈점 같은 삶의 파편이 모여 선을 잇듯 써간 시들〉\u003cbr\u003e\u003cbr\u003e도서출판 도반에서 이경남 시인의 시집 ‘미안 인생아’가  출간되었다.\u003cbr\u003e뇌성마비장애가 있는 저자가 점 같은 삶의 파편을 모아 선을 이루듯 써간 시들이다 \u003cbr\u003e\u003cbr\u003e불교를 바탕으로 문화예술활동과 포교활동을 하는 보리수아래의 장애시인들의 감성시집 시리즈 두 번째 권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나이 60을 넘긴 저자의 남과 다른 환경, 장애를 갖고 때로는 흔들거리며 사는 일상의 진솔한 글들이 수줍은 처녀가 속살을 내보이듯 부끄럽게 두근거리고 있다.  \u003cbr\u003e\u003cbr\u003e여행길에서, 뭇사람과의 어떤 만남에서, 그리고 자기 자신과의 무언의 대화에서 얻은 삶의 모습들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시어들이 되어 동행하고 있는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책 서문에서 모퉁이 구석에 나앉은 작은 분재처럼 부비대며 모자란 듯 살아오면서 때로는 희망도 품고 때로는 아픔과 절망을 느끼며 비어 있는 많은 시간을 넋두리처럼 긁적이던 낙서들이 귀한 시가 되어 작은 등대처럼 길 잃은 배의 빛이 되어 주었다고 밝히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인생아 인생아 \u003cbr\u003e나의 인생아\u003cbr\u003e지금껏 뭐하나 특별나게 해주는 거 없어\u003cbr\u003e.....\u003cbr\u003e중력\u003cbr\u003e.....\u003cbr\u003e너는 내가 싫을지 모르지만\u003cbr\u003e나는 네가 나라서 좋구나\u003cbr\u003e〈미안 인생아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흔들거리는 세상에서 마시지 않은 술에 취한 듯 휘청이는 다리는 어차피 갈지 자로  걸어간다고 표현하면서 사람들에게 가는 걸음을 멈추고 술이라도 한잔하면서 쉬어가자고 하고 있다. \u003cbr\u003e그러면서 살아온 날들이 미안한 인생에게 나는 네가 나라서 좋다고 고백하고 있다. \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 이경남 시인은 보리수아래 회원이며 아시아장애인공동시집 등 여러 공동시집에 작품을 발표하고 작사가로 활동하고 있다.\u003c\/div\u003e","brand":"도반 - 이경남","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333611381041,"sku":"9791189988289","price":1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9988289_1.jpg?v=1774201888","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89988289","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