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0121163","title":"오리지널 얼럴럴 상사뒤야 2 (피투성이라도 살라 | 운상 최춘식 장편소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기쁨도 설움도 웃음도 눈물도\u003cbr\u003e한바탕 노랫가락으로 풀어내며\u003cbr\u003e치욕의 역사 속 모질게 살아남은 민초들의 삶\u003cbr\u003e운상 최춘식 장편 소설 〈오리지널 얼럴럴 상사뒤야〉\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사람은 왜 사는가? 이 원초적인 물음 앞에, 배가 고파서 일어서며, 사기치고 도둑질을 해서라도, 씨 뿌리고 가꾸며 살아가는 인생들의 모습, 여기에 작품의 주제가 살아나고 있는 장편소설 〈오리지널 얼럴럴 상사뒤야〉는 순문학 정신으로 전개되는 작품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2권에서는 일제에 빌붙어 입신양명을 꾀하는 무리들과, 선산 밑 땅 두더지가 되면서도 아름답고 소박하게 삶을 가꾸려는 일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규진은 강제징용으로 끌려가지만 마라톤의 정신으로 당당하게 나라의 승전보를 전하련다는 소망의 일념을 키운다. 하지만 그런 조선청년 기백은 제국 군대의 훈련 생활 중 마라톤 경주에서 우승을 하고, 일제의 계략에 뒷발 심줄을 절단 당한다.\u003cbr\u003e돌아온 이규진은 최덕성의 선산 개척지에서 자기만의 터전을 땀 흘려 가꾸면서 제국 훈련병으로서, 살인병기의 처참한 트라우마를 극복하여 새 삶을 누리려 한다. 하지만 산촌 마을에도 잔악한 일정의 촉수는 예리게 뻗치게 되고 갖가지 포장과 속임수에 정신대 처자들이 갯마을을 떠나고 그 운명은 가늠하기도 어렵다.\u003c\/div\u003e","brand":"문학의식 - 최춘식","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187532489009,"sku":"9791190121163","price":15.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0121163_1_44981ba6-90d8-4781-8d2a-65ab19080885.jpg?v=1773592212","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0121163","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