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0158008","title":"우리 목소리는 파도가 되어 (학생과 학부모 페미니스트 지역 여성단체가 함께 한 스쿨미두 운동이야기)","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인천 스쿨미투 - 학생과 학부모, 지역 페미니스트가 함께 만들어낸 거대한 파도\u003cbr\u003e \u003cbr\u003e2018년 한 해 동안 트위터에서 가장 화제가 된 사회 분야 키워드 1위는 #스쿨미투였다. 스쿨미투는 교육계의 오랜 악습인 교내 성차별\/성폭력 문제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변화를 요구하는 운동으로, 트위터를 통해 공론화되면서 사회적 관심사로 떠올랐다.\u003cbr\u003e한편 각 학교는 시대적 요구와 변화의 파도를 이해하지 못하고 공론화 계정주 색출 시도, 무성의한 사과와 대응, 피해 학생들에 대한 2차 가해를 저질렀고, 특히 여남공학에서는 여학생들에 대한 남학생들의 공공연한 테러 행위 등을 방관하면서 더 많은 피해를 양산하기도 했다. 공론화에 참여한 학생들은 \"교내 성차별을 공론화한 사람은 모두 페미, 메갈\"이라며 낙인을 찍고, 포스트잇과 대자보를 훼손하는 등 과격하게 반발하는 다른 학생들의 백래시에 대항하면서도 교내에서 대책팀(비상대책위원회)을 꾸려 학교측을 상대로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학교 밖에 있는 단체들과 연대하여 교육청을 압박하기도 하며, 거리 시위와 캠페인에 나서기도 하는 등 적극적인 운동을 전개해 나갔다.   \u003cbr\u003e인천은 전국에서 스쿨미투가 가장 많이 터진 지역 중 하나이자(12개 학교) 지역 페미니스트와 여성 단체가 학생들의 목소리에 응답하여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대표적인 도시이다. 인천은 트위터에서 스쿨미투가 시작된 2018년 9월부터 지역 페미니스트 모임을 중심으로 하여 학생-학부모-여성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학교와 교육청을 대상으로 공론화와 대책 마련에 힘썼으며 지금까지도 적극적으로 운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우리 목소리는 파도가 되어』는 인천 지역 중, 고등학교의 스쿨미투 운동에 참여한 재학생들과 해당학교 졸업생, 학부모, 페미니스트 활동가, 여성단체 운동가의 이야기를 모아 엮은 책이다.\u003c\/div\u003e","brand":"열다북스 - 혜안","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678566867249,"sku":"9791190158008","price":14.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0158008_1.jpg?v=1775701920","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0158008","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