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0310277","title":"광려천 물풀이 엎드려 울었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 문화콘텐츠그룹 시인보호구역(상임대표 정훈교)이 두 번째 ‘시옷시선’으로 차수민 시집 『광려천 물풀이 엎드려 울었다』를 펴냈다. 시집에는 ‘광려천 물풀이 엎드려 울었다’, ‘경옥이 동네는 시끌시끌했겠지’, ‘부림시장’, ‘태복산로13번길’, ‘보리섬’, ‘용호 바다’, ‘상리 한약방’, ‘광려천 연가’, ‘설법전 제비집 1·2’, ‘소계저수지’, ‘진영읍 참새미골’, ‘삼산교회’, ‘신마산 번개시장 장어국 사러 가는 피터팬’ 등 44편의 시와 인공지능 AI와 함께한 대표시 1곡의 음원이 실렸다.\u003cbr\u003e\u003cbr\u003e□ 차수민 시인은 경남 고성군 삼산면에서 태어나, 경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첫 시집으로 『꽃삼촌』(2022년)이 있다. 이번 시집은 경남 고성을 중심으로 마산, 창원 일대의 지명과 인물, 생활언어를 따라 흐르는 자전적 서사시로, 지역성과 구술성, 여성과 가족의 생애사가 유기적으로 직조된 진정성 높은 작품집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지역 문학이 가진 고유성과 보편성을 함께 안은 시집으로 지금, 여기 한국 시문학의 한 흐름에 새로운 결을 그려내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 시인은 “지금은 땅 엎드린 풀잎들이지만 \/ 한때 비 내리고 천둥을 일으키는 하늘이었다”고 고백하며, 이 시집 전체를 삶에서 피어난 시, 또는 시로 써 내려간 기억의 연대기로 완성했다. 시집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광려천’, ‘상리 한약방’, ‘광려천 연가’, ‘소계저수지’ 등 구체적인 지명과 장소들을 바탕으로, 살아낸 사람들의 이야기와 시간에 깃든 이름 없는 것들의 존재를 역사적으로 포착하여 복원하고 있다.\u003c\/div\u003e","brand":"시인보호구역 - 차수민","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917301477681,"sku":"9791190310277","price":10.2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0310277_1_3603dce5-ab51-445a-bee8-99b11b8e5dd8.jpg?v=1771864291","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0310277","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