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0313063","title":"여자 공부하는 여자 (앎으로써 삶을 바꾸는 나의 첫 페미니즘 수업)","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여자를 공부함으로써 여자의 삶은 바뀐다!\u003cbr\u003e 여성학자 정희진의 첫 국내서 추천작\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말하지 않으면 죽을 것 같은 절실함”\u003cbr\u003e\u003cbr\u003e두 아이의 엄마이자 워킹맘, 마흔 넘어 페미니즘 공부를 시작한 후\u003cbr\u003e답답하고 절박하던 삶이 바뀌다\u003cbr\u003e\u003cbr\u003e“사유는 어떻게 시작하나요?” \u003cbr\u003e“이별을 겪을 때, 폭력적인 장면을 목격했을 때, 시간의 단조로움을 갑작스럽게 의식하게 되었을 때.” \u003cbr\u003e한 대담에서 방송인 필립 네모가 묻자 철학자 레비나스가 한 대답이다. 그는 여기에 덧붙여, 암중모색을 위한 사유는 독서를 통해서 가능하다고 말한다. 《여자 공부하는 여자》의 작가는 자신이 언제 페미니즘에 대한 사유를 시작했는지에 대해 세 가지를 꼽는다. 아이가 태어났을 때, 그 때문에 3년간 전업주부로 지내던 때, 사업체를 차린 지 5~6년 차가 되었을 때. 아이를 낳고 주부로 지내며 평범하던 일상이 전복되었고, 워킹맘으로 살면서는 매 순간이 투쟁이었다. 수시로 찾아드는 답답함과 울컥함의 원인을 알 수 없어 더욱 힘겨웠던 시간들이었다. \u003cbr\u003e \u003cbr\u003e일과 육아 사이, 기쁨과 괴로움 사이, 죄책감과 자부심 사이, 상처와 혼란 사이에서 헤매면서 ‘이렇게밖에 살 수 없는 걸까?’와 ‘이렇게는 살 수 없다’는 생각이 번갈아 날아드는 하루하루였다. \u003cbr\u003e \u003cbr\u003e그러던 어느 날, 작가는 페미니즘 책을 접하고는 제대로 공부를 시작하며 꼬박 3년간 페미니즘 책들을 읽었다. 제 삶의 고민과 의문과 바람을 설명해줄 언어가 페미니즘에 있음을 직감해서였다. 삶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앎에 있었다. 상처와 고통에 대해 정확하게 아는 것, 그것만이 치유의 길이었다. 자신의 마음을 말할 수 있는 언어를 찾고 나서야 비로소 죽을 것 같은 절실함에서 벗어났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063\/i9791190313063.jpg\"\u003e\u003c\/div\u003e","brand":"웨일북(whalebooks) - 민혜영","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603882041649,"sku":"9791190313063","price":14.0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0313063_1.jpg?v=1775377736","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0313063","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