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0313322","title":"더 사랑하면 결혼하고, 덜 사랑하면 동거하나요? (기혼도 미혼도 아닌 괄호 바깥의 사랑)","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동거는 결혼을 위한 계단도, 대안도 아닌 그 자체로 완성된 상태”\u003cbr\u003e연애 천재 만춘의 달콤쌉싸름 셰어 라이프\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동거라면 어딘가 음침하고 비밀스런 골방 이야기를 떠올렸다. 그게 아니라면 결혼 생활에 돌입하기 전 맛보기 애피타이저쯤으로 치부했다. 적어도 연애 천재 정만춘의 이야기를 읽기 전까지는 말이다. 네 명의 각기 다른 성격의 사람과의 동거를 통해 목격한 바, 동거는 결혼을 위한 준비가 아니고, 완벽한 연인을 찾기 위한 실험도 아니며, 미성숙하고 되바라진 청년의 일탈은 더더욱 아니다. 동거는 그 자체로 완성된 메인 디시다. \u003cbr\u003e\u003cbr\u003e기존의 가부장적 가족 공동체와 결혼제도가 포용하지 못하는 ‘개인의 행복과 안녕’을 위해 기꺼이 동거라는 선택지를 택한 그녀는, 오늘의 자신을 마음껏 사랑하는 사람이다. 그녀의 발랄하고 확신에 찬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안심하게 된다. ‘나이가 차면 결혼해서 가족을 만들라’는 미션을 수행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타인을 위한 삶을 견디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주기 때문이다. “가끔 혼자 있고, 주로 함께 있고, 때때로 다 같이” 살기에 더 사랑할 수 있다고 몸소 증명하기 때문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322\/i9791190313322.jpg\"\u003e\u003c\/div\u003e","brand":"웨일북(whalebooks) - 정만춘","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465388810545,"sku":"9791190313322","price":13.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0313322_1_7223bfae-fb3b-4ed2-af4c-d3fc8b6a86f3.jpg?v=1774965087","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0313322","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