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0382274","title":"우리는 미화되었다 (댓글시인 제페토)","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긴 겨울이 끝나면 거기에서 울기로”\u003cbr\u003e《그 쇳물 쓰지 마라》 이후 6년간의 기록,\u003cbr\u003e댓글시인 제페토의 두 번째 시집!\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10년째 뉴스 기사에 시 형식의 댓글을 남기는 누리꾼. 일부러 찾아 읽는 댓글로 사람들에게 알려지며 전례 없는 ‘댓글시’ 모음집 《그 쇳물 쓰지 마라》를 출간해 큰 울림을 전했던 ‘댓글시인 제페토’가 두 번째 시집 《우리는 미화되었다》로 오랜만에 우리에게 안부를 전한다.\u003cbr\u003e슬프게도 매번 눈에 들어오는 것은 아픈 이들의 사연이었다며, 스스로 머무는 곳이 그들이 머물던 고도에서 멀지 않았기에 자연스러운 일이라 말하는 제페토. 책 한 장 한 장 실린 삶의 무게 때문일까. 두껍지 않은 책이지만, 한 번에 끝까지 후루룩 넘기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제페토의 글이 주는 감정의 울림과 울음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함께 실린 기사와 댓글시를 나란히 보며 우리가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어떤 길 위에 서 있는지, 어떤 길로 나아가야 하는지 반추하고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274\/i9791190382274.jpg\"\u003e\u003c\/div\u003e","brand":"수오서재 - 제페토","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153553776945,"sku":"9791190382274","price":13.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0382274_1_b31aa728-5d0c-48ae-ae86-e4c0a835a08a.jpg?v=1773311571","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0382274","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