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0389402","title":"동방수도사 서유기+그리스도교 동유기","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13세기 몽골인 그리스도교 수도사들이 감행한\u003cbr\u003e예루살렘 순례 그리고 그 너머 유럽 순방,\u003cbr\u003e그 미지의 이야기 전말을 한국어 최초로 말하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13세기 몽골의 서진과 유럽의 동진은 그리스도교의 기원지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세계화 풍경을 연출한다. 로마에서 예루살렘을 거쳐 대도(현. 베이징)까지 펼쳐진 세계화 풍경을 유람한 서방인 중 하나가 베네치아의 상인 마르코 [폴로]였다면, 역방향으로 유람한 동방인 중 하나는 몽골 출신의 그리스도교도 수도사이자 동명이인 마르코스였다.\u003cbr\u003e \u003cbr\u003e그리스도교 신앙은 어떻게1세기 예루살렘에서 기원하여13세기 동방의 땅끝 대도까지 동진하였을까? 13세기 동방 시리아 교회의 수도사 마르코스와 스승 사우마는 왜 서방의 땅끝 로마까지 서진하였을까? 동방인 마르코스와 서방인 마르코, 두 동명이인은 13세기 판 세계화 풍경 어디쯤에서 서로 만날 수 있었을까?\u003cbr\u003e \u003cbr\u003e한 책에 묶인 두 이야기, 《그리스도교 동유기》와 《동방수도사 서유기》는 그리스도교 역사라는 세계의 지평선 속으로 켜켜이 중첩된 이들 질문에 답한다. 독자들은 동방 수도사들의 발걸음을 뒤따라1세기부터 13세기까지 형성된 그리스도교 역사 세계의 지형을 밟아 나가게 될 것이다.그 길에서 자신에게 친숙한 주지(周知)의 시선으로 미지(未知)의 세계를 응시하며,미지의 세계로부터 친숙한 주지의 의미를 되묻게 될 것이다. 주지의 관점으로 미지의 세계를 탐구하는 정신의 궁극은 미지의 관점으로 주지의 세계를 재해석하고 재창조하는 정신이다.\u003c\/div\u003e","brand":"감은사 - 곽계일","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808600551729,"sku":"9791190389402","price":18.1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0389402_1_e7190580-1771-4d4b-8dc5-8abf9c2b55ee.jpg?v=1770904877","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0389402","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