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0422055","title":"처벌 뒤에 남는 것들 (임수희 판사와 함께하는 회복적 사법 이야기)","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응징과 처벌을 넘어 치유와 회복을 모색하다!\u003c\/div\u003e\n            \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추상적인 법 이론을 다루는 사람이라기보다는 실제의 사람들이 얽혀 일어나는 일들을 마주하며 법적 판결을 내리는 실무자인 임수희 판사가 아직 우리의 사법절차에 제도화되어 있지 않은 회복적 사법의 이야기를 조단조단 풀어놓으며 우리를 회복적 사법의 여정으로 초대하는 『처벌 뒤에 남는 것들』.\u003cbr\u003e\u003cbr\u003e어떤 죄를 저질렀을 때 그에 대한 처벌을 통해 대가를 치르는 것도 피해자의 피해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그것만으로 정말 충분한 것일까? 우리의 사법 절차 안에서 좀 더 깊이 있는 피해의 회복을 도모할 수는 없는 것일까? 이 책은 이러한 질문들로부터 시작한다. 형사사법의 한계로부터 출발해, 회복적 사법의 핵심인 대화와 그 대화가 펼쳐지는 회복적 사법의 장들을 소개하고, 본격적으로 형사사법절차를 따라 경찰, 검찰, 법원 각 단계의 회복적 사법에 관한 현안들을 이야기한다. \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회복적 사법의 여정 속에서 피해자의 자리와 목소리를 중요하게 짚는다. 헌법상 피해자도 재판에서 진술할 기회를 보장받아야 한다는 권리가 있지만, 범죄 가해자의 처벌에 집중하는 한국의 형사사법절차는 피해자가 수동적, 객체적 지위에 머물 수밖에 없도록 세팅되어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응보사법으로 다시 돌아와, 그것이 여전히 어떻게 중요한지, 그리고 회복적 사법과 응보사법은 어떤 관계를 가져야 하는지 고민해보면서 이야기를 마무리한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2017년 12월부터 《법률저널》에 ‘임수희 판사와 함께 나누는 회복적 사법 이야기’라는 이름의 칼럼으로 연재되었던 이야기들을 책으로 엮은 것으로, 회복적 사법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듯 풀어냈다. 주로 실제 재판했던 사건들, 그리고 특히 형사재판 회복적 사법 시범실시사업을 했던 사건들을 전체적으로 하나의 스토리텔링을 가진 이야기로 담아내며 독자들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n\u003cfont color=\"violet\"\u003e☞\u003c\/font\u003e\u003cb\u003e 선정 및 수상내역\u003c\/b\u003e\u003cbr\u003e★ 2020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 ★\u003c\/div\u003e","brand":"오월의봄 - 임수희","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373463068977,"sku":"9791190422055","price":15.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0422055_1.jpg?v=1774544853","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0422055","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