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0475938","title":"오노레 드 발자크 (세기의 창조자)","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 세기의 창조자, 발자크의 작품, 인생, 시대를 탐구하는 유쾌한 산책 ***\u003cbr\u003e*** 발자크 『13인당 이야기』, 『루이 랑베르』 번역자 ***\u003cbr\u003e*** 3불문학 교수 송기정의 30년 발자크 연구 결정판 ***\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발자크는 19세기를 창조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한 인간의 실패가 만들어낸\u003cbr\u003e19세기 사회의 모든 것\u003cbr\u003e\u003cbr\u003e발자크라는 거대한 숲을 헤매고 다닌 지 30년이 넘었다. …… 사랑과 질투, 배신과 복수, 대혁명 이후 권력의 이동, 자본주의의 도래, 출판·언론·극장의 타락상, 어음 위조, 과학적 발명과 대자본의 음모까지. 19세기 프랑스 사회의 모든 것이 그 소설에 담겨 있었다. - 「서문」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파렴치한 죄를 저지르는 수치스러운 인간이 존재하듯이 파리에는 불명예스러운 길이 존재한다. 그런가 하면 고상한 길도 있고, 정직한 길도 있으며, 아직 그 길이 도덕적으로 어떤지에 대한 평판이 형성되지 않은 새로운 길도 있다. 또한 암살자의 길도, 상속받은 늙은 과부보다 더 늙어 보이는 길도, 존경받을 만한 길도 있으며, 늘 깨끗한 길이 있는가 하면 늘 더러운 길도 있다. 노동자의 길도, 근로자의 길도, 장사꾼의 길도 있다. 다시 말해서 파리의 길은 인간의 속성을 지닌다. - 『페라귀스』중에서\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938\/i9791190475938.jpg\"\u003e\u003c\/div\u003e","brand":"페이퍼로드 - 송기정","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451398189361,"sku":"9791190475938","price":23.2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0475938_1_659c7284-809c-4297-8171-6e5d100e9bd4.jpg?v=1769849632","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0475938","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