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0888417","title":"느린 아이 행복 수업 (유아특수교육 23년 차 교사가 들려주는 특수학교 유치원의 일상)","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천천히 자신만의 속도로 꽃을 피우는 \u003cbr\u003e특수학교 유치원의 ‘행복 수업’ 현장\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 책 《느린 아이 행복 수업》은 23년 차 유아특수교사가 특수학교 유치원에서 아이들과 함께한 생활 현장 이야기입니다. “장애 학생들을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인격체로 기른다”라는 부산구화학교의 목표 아래 오랜 시간 아이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저자가 한땀 한땀 쏟아온 노력의 결실이 이 책에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u003cbr\u003e책의 구성은 총 6장입니다. 1장 ‘노는 게 제일 좋아’에서는 느린 아이일수록 놀이가 곧 배움과 성장임을 보여주고, 2장 ‘특별한 체험, 행복한 추억’에서는 오감으로 세상을 체험하고 배우는 아이들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들려줍니다. 3~5장에서는 교사와 부모가 어떻게 협력하면 좋은지, 특수학교 유치원 수업은 어떻게 운영되며, 아이들의 안전교육과 선생님과의 라포르 형성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등 저자는 경험 많은 교사답게 풍부한 현장 노하우도 아낌없이 들려주고 있습니다. 마지막 6장은 특수학교 유치원 입학과 학급 구성, 교육기관 선택 등 실질적인 정보를 Q\u0026amp;A로 제공합니다.\u003cbr\u003e따라서 이 책은 느린 아이의 진로 문제를 고민하는 부모뿐 아니라 특수교육을 공부하는 예비 교사와 현장의 초보 교사들에게도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저자는 천천히 자신만의 속도로 꽃을 피우는 아이들의 성장 이야기를 통해 부모 중심이 아닌, 아이 중심의 ‘행복한 수업’이 무엇인지, 그 안에서 즐겁게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을 배우고 연구하기 위해\u003cbr\u003e발도르프, 오디에이션, 응용행동분석까지 공부하다\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초임 시절 해마다 장애 특성이 다르고 연령대가 다른, 새로운 아이들을 만나면서 많은 방황을 했다고 고백합니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지만, 결과가 보이지 않은 시간 속에서 좌절과 낙담의 연속이었다고. 결국 해결 방법을 찾기 위해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을 배우고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대학원에 진학해 유아교육을 공부하고 발도르프, 오디에이션, 응용행동분석까지 공부해 BCBA 자격증까지 취득했습니다. \u003cbr\u003e그렇게 공부한 것을 수업에 적용하자, 아이들의 모습이 확연히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저자는 “교사가 얼마나 준비되어 있느냐에 따라 아이들이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새삼 실감했다”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아이들의 변화가 엄마의 변화로 이어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였습니다. 국립특수교육원 황인영 교육연구사는 추천사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u003cbr\u003e“‘특수교사’라는 존재가 우리 아이들에게, 학부모에게 얼마나 큰 희망인지를 새삼 깨닫게 됩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교사와 부모, 학교와 가정이 함께 이루어 낸 \u003cbr\u003e‘느린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 이야기\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특수학교에서의 교육은 이인삼각 달리기”라고 말합니다. 느린 아이들의 진정한 변화와 성장은 교사와 부모의 긴밀한 협력에서 비롯된다고. 학교의 교육이 자연스럽게 집에서도 일관되게 이어질 때 아이의 성장은 더욱 단단해질 수 있다고 말입니다. \u003cbr\u003e이 책은 느린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고군분투해 온 23년 차 유아특수교사의 생생한 기록입니다. 저자는 “아이들의 속도는 다르지만 모두 자기만의 꽃을 피운다”라는 믿음으로, “느림이 결코 결핍이 아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교실이라는 작은 정원에서 피어난 희망의 순간들을 통해, 장애 아동의 교육뿐 아니라 부모가 겪는 마음의 여정까지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고 있습니다.\u003cbr\u003e모든 아이는 한 명의 존엄한 인격체로서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배우고 성장할 권리가 있습니다. 이는 장애 진단을 받은 아이에게도, 발달이 느린 아이에게도 모두 해당합니다. 아이들은 싹을 틔우는 시기도 다르고 성장 속도도 제각각입니다. 어떤 아이는 꽃씨가 깊이 묻혀 있어 싹을 틔울 때까지 조금은 긴 과정을 거치기도 합니다. 하지만 때가 되면 어김없이 무르익은 꽃씨가 싹을 틔우고 쑥쑥 자라듯이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학교에서는 교사들의, 가정에서는 보호자의 사랑과 열정이라는 햇볕을 받다 보면 아이들은 결국 자기만의 꽃을 피우게 됩니다. 이 책은 그 현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u003c\/div\u003e","brand":"마음책방 - 이혜영","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362484252977,"sku":"9791190888417","price":17.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0888417_1_665f3075-2fe5-4938-a7f7-7e0a16dd104a.jpg?v=1768326529","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0888417","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