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0910057","title":"히말라야","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작은 풀꽃도 지레 지지 않는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윤서주 시집 『히말라야』가 도서출판 바람꽃에서 출간되었다. 윤서주 시인의 첫 시집이다.\u003cbr\u003e해설을 쓴 장영우 문학평론가는 윤서주의 『히말라야』에 실린 시편은 현란하되 소통이 불가능한 조어(措語)나 억지에 가까운 비유로 독자를 고문하지 않는다. 그의 시는 쉽고 편하게 읽히면서, 잔잔한 감동의 파문을 일으킨다. 그것은 마치 “빗방울 떨어지는 곳마다\/동그라미 하나씩\/동글동글 그려” 마침내 “호수를 가득 채우며\/호수가 되”(「호수에 내리는 비」)는 형국과 유사하다.\u003cbr\u003e윤서주 시가 이처럼 작은 빗방울 하나가 호수 전체에 커다란 원을 그리듯 독자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것은 전적으로 진솔하면서 담담한 어법(語法)에서 기인한다.\u003cbr\u003e윤서주 시 어법이 일견 단순하고 평범해 보이면서도, 만만치 않은 공감과 여운을 만들어내는 게 우리의 일상적 체험과 깊이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u003cbr\u003e그의 시는 자신의 체험을 특별한 의장(意匠)이나 현학미를 뽐내지 않고 진솔하게 드러내면서도, 그 속에 웅숭깊은 삶의 내력과 성찰이 내장되어 독자의 공감을 유발한다고 평했다.\u003c\/div\u003e","brand":"도서출판바람꽃 - 윤서주","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07173417265,"sku":"9791190910057","price":1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0910057_1_d17ff175-93e1-4d79-8dc0-62f73059e64f.jpg?v=1759827555","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0910057","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