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1142419","title":"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자연 (우리가 몰랐던 자연 이름의 유래 |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물이 햇빛에 비쳐 생긴 문, 무지개\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자연》에서는 우리가 주위를 둘러싼 여러 자연 이름에 대해 알아보아요. \u003cbr\u003e비가 갠 뒤 하늘에 예쁘게 생겨난 무지개를 본 적이 있나요? 빨주노초파남보 일곱 색깔 고운 무지개를 보면 뭔가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아요. 무지개 아래로 지나가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말이에요. \u003cbr\u003e‘무지개’의 옛 이름은 ‘므지게’인데, ‘므’와 ‘지게’가 합쳐진 이름이에요. ‘므’는 물을 뜻하는 옛말 ‘믈’에서 ‘ㄹ’이 떨어진 거고요. 무지개가 물방울이 비쳐서 생긴다는 걸 알고 이름을 지은 거예요. 뒤에 붙은 ‘지게’는 ‘문’이라는 뜻의 옛말이에요. ‘지게문’이라는 말이 있는데, 옛날 집 마루와 방 사이에 낸 문이나 부엌의 바깥문을 말해요. ‘지게’라는 말을 사람들이 점점 쓰지 않게 되자 같은 뜻을 지닌 ‘문’을 붙여서 ‘지게문’이라고 부르게 된 거예요. 무지개가 둥근 문처럼 피어나니까 옛사람들은 그 모양을 보고 무지개를 땅에서 하늘로 올라가는 문, 혹은 하늘에 열린 문으로 여겼나 봐요. 앞의 ‘무’까지 붙여 생각해 보면 무지개는 ‘물지게’, 즉 ‘물이 햇빛에 비쳐 생긴 문’이라는 뜻이 되지요. 무지개 아래로 지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 건 옛사람들도 마찬가지였던 것 같지요? \u003cbr\u003e어때요? 내가 알고 있는 무지개의 이름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알게 되니까 재미있지요? 왠지 더 친숙해진 것 같지 않나요? 이처럼 이 책 속에는 우리 주위를 둘러싼 여러 자연의 이름이 어떻게 생겼는지가 담겨 있답니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419\/i9791191142419.jpg\"\u003e\u003c\/div\u003e","brand":"기린미디어 - 박영산","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64435628337,"sku":"9791191142419","price":11.9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1142419_1_0eb097a5-fbb2-4d23-9850-8a7635c661af.jpg?v=1761225069","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1142419","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