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1277241","title":"부칠 수 없는 편지 (서정복 시집 |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시를 공부하라 해놓고\u003cbr\u003e아주 먼 길 떠나버린 아내에게 바치는 시집\u003cbr\u003e서정복 시인의 『부칠 수 없는 편지』\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해남 출신 서정복 시인(심호 이동주 시인 기념사업회장)이 시집 『부칠 수 없는 편지』(문학들 刊)를 출간했다. 72편의 시가 총 5부로 나뉘어 실렸다. 그중 제5부의 4편은 시인의 아내가 쓴 글이다. \u003cbr\u003e“내 아내 윤영자는 나보다 먼저 시인이었다. 칠순이 넘은 내게 시를 공부하라 해놓고는 정작 본인은 2017년 7월 18일 아주 먼 여행을 갔다.” “특별히 시라고 이름 지어 남기지는 않았으나, 일기장과 편지글의 일부를 뽑아 여기에 옮긴다.”\u003cbr\u003e처음으로 시를 쓰라고 권했던 사람, 그러나 정작 시인이 되어 시집을 낼 때는 아주 먼 길을 떠나 곁에 없는 사람. 그런 아내를 위하려는 시인의 마음이 그윽하다. \u003cbr\u003e그런 아내가 떠나고 어느 날 시인은 분홍색 보자기 속 신문지에 곱게 말아져 있는 삼베 천을 발견한다.\u003c\/div\u003e","brand":"문학들 - 서정복","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435822346545,"sku":"9791191277241","price":10.1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1277241_1_da5704c9-2b82-4700-a247-bfacd9dce9f1.jpg?v=1769573722","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1277241","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